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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란이다 이미 게임 끝이다 [베충이필독]기해검란 시국개념도. 판사들은 검란을 어떻게 볼까요? 검찰, 검사라고 부르지 맙시다.
misscool 2020. 1. 10. 18:46그냥 대통령 특수부쯤 쳐줘도 많이 쳐주는거다 총장은 장관도 아니고 장관 대우다 인사구ㅓㄴ자 상관 지시도 무시하나? 국회? 국민? 검찰은 대통령 법무부 지시를 따르는거다 이게 검란이 아니면 뭐냐? 자 기자들은 어찌 수사 상황을 계속 기사로 써댈까? 국정감사때 일본당은 어찌 수사상 나온 내용을 그리 잘 알까? 국민과 국회의 뜻! 이건 가장 모호한 답이다 국민 의사 중 100%는 없다 누구 뜻을 따르겠단 거내? 국회는?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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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을 넘어 대통령과 맞대결하는 양상까지 왔는데 총·칼은 안 들었으나 위헌적 쿠데타나 마찬가지"라며 "윤석열 검찰총장이 너무 위험한 길을 가고 있는데 지금 상황을 되돌아보고 합리적 판단과 법에 맞게 검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정도면 스토커라고 보는 게 합리적 주장인 것 같네요 로XXXXX 1 같은 법조 이익집단이라 검란을 응원한다 2 독립기관이라 행정부의 검란에는 관심없다 3 순수한 법리적 관점에서 검란을 반대한다 각각의 판사가 독립체인지라 비율이 궁금하네요. 50:30:20 정도는 되려나요? 링크 :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참모진이 8일 법무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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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지만 내가 보는 관점은 좀 다르다. 저놈들은 조국이 사퇴하지 않으면 내년 총선까지 이짓을 계속 하고도 남는다. 저 대규모 수사단이 서슬퍼런 검찰의 의지가 아니라, 암만 두드려도 꿈쩍하지 않는 조국에 대한 두려움을 보여 주는 거다. 저것은 검찰의 두려움과 초조함에서 나온 거다. 윤 가 놈이 초조하고 마음이 급해진 거다. 과거처럼 수사과정에서 나온 다른 혐의를 포착해 별건 수사를 벌여 계속 수사를 이어가려고 하겠지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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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견이 있어서 공유해봅니다. 대검 감찰본부장에 최강욱 변호사님이 오셨으면 좋겠는데 가능하겠죠? ------------------------------------------------------------------------------------------------------------------------- 검찰 직제가운데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요직으로 손꼽히는게 대검차장 입니다. 고검장급에서 임명하고 대검에서 수사상황 전체를 조율하는 업무입니다. 검찰총장을 보좌하는 것 같지만 검찰내부의 야당역할도 합니다. 총장이 있지만 대통령이 대검차장에게 신뢰를 보낸다면 윤석열 나가리 되는것 시간문제 입니다. 차관급이기에 청문회를 거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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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윤가를 계속 기대하고 밀어주고 윤가가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더 출중한 조연들을 뽑아주고, 윤가 지가 그렇게 게기고 지 하고 싶은 대로 하고 문대통령 턱밑에까지 총구를 겨눴는데도 잘 하고 있어, 믿어 이런 식으로 가주는 거라는데 윤가 지 혼자 (언론도) 내 발로 나가라는 거냐 해석하든 말든 대통령은 공격할 명분이 없게 만들었다고 보입니다. 검란의 본질은 검찰 조직의 수구화, 부패, 언론과 수구 정당과의 커넥션 등이지 인사 때문에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검란을 잠재우고 검찰을 국민에게로 돌려놓는 것도 결국 인사 잘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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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임을 확인하고서는 물러날 수 밖에 없었고. 검사들이 이렇게 물타기를 잘 한다니까. 자신들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하는 일에 애궂은 경찰을 슬쩍 밀어넣은 거지. 그래서 어느 경찰관은 최재경을 세상에서 가장 나쁜 검사라고 말해. 페친들 말야, 나는 사실 검찰의 세월호수사 개시 기사를 보면서 목사안수를 받은 이근안과 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간증을 했다는 안태근이 떠올랐어. 죄를 뉘우치지 않고 죄로부터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으면서, 단지 죄를 덮어줄 덮개를 구하는거지. 신앙에 귀의했다는 이근안은 “지금 당장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도 나는 똑같이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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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구요. 홍보지 나눠주구요. 이후 트윗과 페북 커뮤 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대다수 문파 말고 문파라는 이름 팔아 남경필 지지하면서 민주당 찢으려는 무리가 있다는 거에요 예전 노사모때에도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애정을 이용해서 열린우리당 누가누가 못해서 힘들었다더라. 이럼서 만만한 열린당 찢어댔고 노무현대통령 방어막을 깼었어요. 이전에 조국교수님 억울함에 든 촛불집회를 개국본에서 1~9차까지 하고나서 광장정치화 우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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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란 진압되면 언론 그다음 내년 총선 압승을 이뤄야 대한 민국에 희망이란걸 품어볼수 있겠네요 링크는 애플 팟캐스트 주소구요 팟빵이나 다른 앱으로 들으시는 분들은 그것은 알기싫다 최근에 재업된 그알싫 아카이브 281ab에피소드입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 정권을 퇴진시킨 혁명을 사법부가 어떻게 망쳐놓고 독재로 회귀시켰는가 자세히 다뤘네요. 작년방송분이라는데 요즘 검란사태와 우리 상황이 무관치 않아 재업한듯 합니다. 들어보실필요가 있어보입니다. %EA%B7%B8%EA%B2%83%EC%9D%80-%EC%95%8C%EA%B8%B0-%EC%8B%AB%EB%8B%A4/id890330551#episodeGuid=http%3A%2F%2Ffeeds.soundcloud.com%2Fstream%2F688816972-xsfm-281ab.mp3 **?arcid=0013764697&code=61121111&cp=nv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저격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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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프로그램 수료 기준에 맞게 참가했나’ 이런 걸 물어본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조 장관 사퇴를 압박하려면 정경심 교수를 구속해야 하는데 아직 ‘확실한 패’가 없어 소환조차 못 하는 상태”라는 주장도 했다. 그는 “영장을 치려면 돈 문제가 있어야 해 사모펀드를 엄청나게 뒤지고 있는데, 수사 한 달 반이 지나도록 아직 당사자 소환을 못 하고 있다”며 “지금 검찰 수사는 정 교수 구속을 통해 대통령에게 조 장관 사퇴를 요구하는 단계까지 왔고 이는 ‘검란’”이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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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날라주세요. 더는 검달이라고 부르지 맙시다. 검란역적, 혹은 검란깡패들이라고 부릅시다. 검란'군'이라고 부르기도 너무 고급져서, 검란'역적' 내지 검란'깡패'라고 부르는게 어떨까 해서요. 언제나 위기고, 언제나 아팠으며, 언제나 이겨냈습니다. 503탄핵 때도, 대통령 선거에서도, 검란 촛불문화재 할 때도, 헤치고 나아가 끝내 이깁시다. 마음이 너무 우울한데 여기에 와서 조금의 위안을 얻네요. 검란에서 조국 장관님이 무사히 빠져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현정부를 지지합니다. 문 대통령께서는 지금까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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