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무리 없이 시리즈를 운영할 수 있었다. 하지만 투수를 많이 기용하는 반대급부로 야수 백업은 조금 부족하다. 주전 라인업 9명을 제외하면 포수 2명, 내야수 3명, 외야수 2명이 전부다. 키움은 지금까지 경기에서 적극적으로 대타, 대수비, 대주자를 활용하지 않았다. 장정석 감독은 “한국시리즈에서도 선발 출전한 선수는 선발투수가 바뀌지 않는한 최대한 외국인 선발 ‘넘버 2’ 활약이 관건 SK 마무리 하재훈과 키움 마무리 오주원(사진=엠스플뉴스) 단기전은 리그 최고 수준의 투수력과 공격력을 갖춘 팀들이 대결하는 무대다. 정규시즌처럼 1군과 2군을 오르내리는 투수와 상대할 기회는 거의 없다. 살벌한 강속구를 뿌리는 선발 에이스와 불펜 승리조가 줄줄이 마운드에 등장한다. 가뜩이나 올해는 ‘덜 날아가는 공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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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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