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이 러너웨이 축전쓴거 보고 존나 찌질하게 우는중,,,, [A조 결승] 러너웨이 vs 나인테일 -
하지 않았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쁘다"고 말했다. '남미에서 지냈다'고 한 그는 "10개국 이상 여행을 다녔다. 개인적으로 사업도 재미있게 하고 있었고 예전에 활동하던 팀의 선수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멀리서 지켜봤다"며 "나가 있는 동안 지인들이 챌린저스 도전을 권유했다. 다시 지휘봉을 잡으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는 안 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해보자는 생각으로 일을 접고 한국으로 왔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어려웠는데 선수들이 나를 믿고 따라와 줬다"고 고마워했다. 조규백 대표는 챌린저스 코리아 목표에 대해선 "숙소와 연습실 등을 세팅할 때 생방쪽 엄청 활기차진듯 러너웨이 기존 옵치팀 운영도 병행할 모양인가 러너웨이 나름 성적+유명세+복지 삼박자 고루 갖춘 구단인데 뭔가 담원 터지는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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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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