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말인거야???? 박건우가 3타수 2안타, 페르난데스와 오재일 4타수 2안타를
마무리됐고, 이제 박세혁은 대표팀에 합류해 양의지와 의기투합한다. 더 ‘든든해진’ 박세혁에게 양의지는 “우승포수니까 잘 모시고 다니겠다”며 껄껄 웃었다. 대표팀 포수진도 KBO리그 최고의 포수와 통합 우승 포수의 조합으로 그 면모가 화려해졌다. 이에 대해 양의지는 “한국 야구가 강해졌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앞으로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포수가 인기있는 포지션이 됐으면 너무 짧게 보여준 것 같아서 아쉽다. 내일부터는 더 잘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 프 지 마 박철우-박세혁 부자 vs 이종범-이정후 부자 참고로 아버지들 둘 다 해태 출신이고 둘 다 한국시리즈 MVP 출신임 제 순위는 허경민 김재호 박세혁순 한명도 안 빼고 다 잘해라 통합우승해줘 두-멘 박세혁은 경기를 마친 장을 써야 해 효율적인 측면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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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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