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배철수씨 너무 당황하시네요.. ㅋㅋㅋ 배철수랑 동갑
살아서 여기까지 왔거든요? 그래서 저는 우리사회가 이렇게 민주화가 된것에대해서 그 많은 분들께 늘 부채의식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성찰을 할수있는 사람이라 또 그걸 생방중에 고백할수 있는사람이라 Well, it's too late tonight to drag the past out into the light. 과거를 들고 따지기엔 이젠 오늘밤은 너무 늦었어요, We're one, but we're not the same. 우리는 하나지만 똑같진 않습니다. We get to carry each other, carry each other... one 우리는 서로를 }); 오늘 국민과 각본없는 대화 한다고 해놓고... 아니 지들끼리 물고 빨고...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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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3.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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