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보니하니' 최영수 '절대 때리지 않았다..채연 상처 더 걱정돼'(인터뷰①) '보니하니' 채연 측 "최영수와 심한 장난, 걱정할
채연양 표정이 이미 모든 걸 말하고 있다”(beau****), ”애가 괜찮다고 해도, 저게 상식선에서 일어날 수 있냐. 성희롱 하고 X 거리는 게?“(ttiy****), “아무리 친해도 아저씨가 중학생한테 X이라고 하는 게 정상적인 사고인가?”(wlsa****),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고 했잖아”(euni****), “보니하니 애청자들은 그렇게 때리고 즐기는 상황극을 13년간 보여준 거냐. 무려 EBS가. 어린이들한테? 괴롭힘은 나쁜 거다. 펭수 때문에 봤는데 열받네”(jere****), “뚝딱이 뿡뿡이 번개맨 짜잔형 펭수가 쌓아올린 EBS 이미지 보니하니 24 0 62 예산 통과하자마자 보도자료 뿌리는 구미 국회의원 12061 19 84 63 MBC발 정교수 공소장 변경 4컷 정리.jpg 10695 2..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2. 18:46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이정미
- 엑스원
- 소시오패스
- 서울 날씨
- 셀럽파이브
- 송창식
- 산천어
- 북한
- 이서진
- 도경완
- 문제적 남자
- 2019 가요대축제
- 선동열
- 서현진
- 윤지오
- 민경욱
- 박찬주
- 지코
- 이언주
- 아는형님
- 헨리
- 박근혜
- 아이유
- 이혜성
- 형제복지원
- 기억의 밤
- 불면증
- 대구 날씨
- 김수미 아들
- 가요무대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