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블리즈컨 근황 블리자드 블리즈컨 (BlizzCon) 에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었다. 의외로 구성원들은 동양인들이 아닌 서양인들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떻게 모여 이렇게 목소리를 내는 건지 약간의 궁금증이 생겼다. 이들이 나눠준 스티커는 행사장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일부 관객의 경우 정말 제거가 힘든 곳들(시멘트 바닥, 페인트칠된 기둥 등)에 스티커를 붙여놓곤 했다. 스트리밍에서 이런 모습이 보였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블리즈컨에서 이번 홍콩 기존작 재탕 느낌만 들고... 한국인이라면 스타 디아2 워3 와우 등으로 엄청 정든 회사일텐데 애정어린 회사가 이렇게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니 아쉽네요. 몇일남고 이젠 니들이 타락해가는구나...ㄱ- ..각오해라.. 사상최대 푸 코스프레 행사가 될 예정 할로윈데이도 아니곸ㅋㅋㅋㅋ 한국시간 지금 블리자드랑 다른 건 없습니다 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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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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