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동굴

그룹을 방패삼아 숨어버린 조작 당사자를 밖으로 끌어내야 할 때다. 한편 이번 공소장과 관련해서도 엠넷 측은 6일 티브이데일리에 “아직 공소장을 확인하지 못 했다. 열람 후에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과연 엠넷은 얼마나 더 많은 피해가 늘어난 후에야 확실한 입장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플틴 이야기나오면 아무리봐도 플디에서 아이즈원이랑 프나 맡으니깐 그뒤로 플틴 방치한거 이거 맞는거아닌가? 아이즈원 프나 플디 아닌거 알지만 (아이즈원이랑 프로미스나인는 오프더레코드인거 알고있음) 근데 새로 인력쓰는것도 아니고 딱 플디 인력이 상황임에도 계획된 스케줄을 소화하겠다는 입장이라 대중의 비판을 받고 있다. 엑스원은 이틀 후인 1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K팝 페스타 인 방콕'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