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게이트' 향한다!!! 문재앙 우리들병원 특혜의혹 터졌다! 심재철 공식 문제 제기! 우리들병원 우리들병원
살펴보는 게 어떠냐고 응답한다. 문재인 정부의 ‘경찰 실세’로 통했던 윤규근 총경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재직 당시 여권 친문 인사와 가까운 신혜선(63)씨 대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당 국회의원의 메신저 역할을 하며 민간은행 업무에 관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체적인 정황이 나왔다. 10일 한국일보가 입수한 신씨와 윤 총경 사이의 통화 녹음파일에 따르면, 윤 총경은 문 대통령 당선 석 달 뒤인 2017년 8월 중순 신씨의 서울 청담동 레스토랑 빌딩이 경매로 처분될 상황에 놓이자 신씨에게 전화로 여러 조언을 했다. 해당 빌딩은 A은행의 담보물로, 신씨가 이자를 제때 ‘3종 친문(친문재인)농단’이라며 대여 공세에 나서고 있다. 김 의원은 “청와대가 하명한 수사라면 1년동안 검찰이 수사를 안했던 게 가능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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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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