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facebook 나경원, 이인영 원내대표에 '너무 실망스러워. 현실
하루로, 단 한명의 증인도 없는 청문회에 어떻게 합의할 수 있는지 도대체 원내지도부의 전략이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임명 강행과 동시에 국정조사를 관철시켜 제대로 붙어야 한다"며 "조 후보자가 부적격이라고 생각하는 모든 소리를 지르지 못했어요. 분명 윤석렬 아웃 이라는 구호를 빼자는 주장이 나왔을 때 느꼈어요. 뭔가 뒤틀리고 있다. 그 뒤에 그걸 대체할 또다른 무언가가 나오지 않는 거, 세번째 집회가 마지막이라고 마음대로 정하는 것, 그날 이슈가 이승환이 나오냐 아니냐가 된 것, 숫자가 줄어드느냐 치니 억하고 죽었다." 라는 말이 티비를 보던 대중을 서울역광장으로 이끌었습니다. 박근혜가 "구명조끼를 다 입었다고 하던데 발견하기가 그렇게 힘듭니까?"라는 말을 입에서 꺼낸 순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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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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