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고 애기들 관리 안했구만 근데 지수원씨도 연기톤이 딱 사극에서 전하 못살게구는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도화와 오남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티 장소에서 여주다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은 오남주의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이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될지 기대를 증폭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두 사람을 지켜보아야만 하는 이도화의 바이올린 켜는 모습이 등장해 안타까움을 부르고 있다. 여주다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먼 발치에서 바라만 보아야 요구한 것은 반항아 같은 이미지였다. 쉽게 다가갈 수 없을 것 같은 분위기, 냉철한 카리스마, 절도 있는 행동들을 부탁했다. 그러나 실제 김영대는 신중을 기하려 한 번 더 생각하고 천천히 말을 내뱉는 것은 물론, 차가운 분위기의 오남주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김영대는 이와 같은 부분부터 오남주와 닮아가려 노력했다. “평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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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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