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추운 날씨에 1~2시간씩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이 있는 상황에서 열선이 추가되고 최고급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관용차를 산 것을 납득할 수 없다”며 “대중교통 천국을 만들겠다던 춘천시가 뒤로는 수천만 원의 세금을 들여 시장 관용차에 안마 시트를 설치하는 행태를 보인다”고 비판했다. 춘천=박진호 기자, 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찾아보다가 깜놀한게 춘천시장은 민주당임 ㅋㅋㅋ 아재들이 춘천 찐보수라고 하던데 시장이 민주당이 안마 기능이 포함된 1480만원짜리 시트가 설치됐다”면서 “시민 혈세를 과다하게 투입해 비행기 비즈니스석 같은 개념의 ‘황제 의전’이 아닐 수 없다”고 꼬집었다. 또 “차량 내부를 구조변경 했으면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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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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