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BC 가요대제전' 출연 불발은 아쉬워하는 사람이 많았다. 특히 제작진은 서운할 수밖에 없지
없는 수상이 잇따랐지만, 방송사들은 그 어떤 자성의 목소리도 내지 않았다. 어차피 며칠만 지나면 사그라질 아우성이니까. 그보다 연예대상 앞뒤로 깔린 광고가 주는 이익이 우선이었으니까. 악순환은 계속됐다. 시상식에 참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연예인들은 직업 정신을 발휘해 '억지 웃음'을 짓고 '너스레'를 떨며 방송사의 '쇼'에 박자를 맞춰줬다. 통합 시상식으로 상의 권위 만들어야 ▲ 김구라의 폭탄 발언에 박수치는 동료들의 모습 ⓒ SBS "우리 어머니가 그러더라고요. 너 잠깐잠깐 나오는데 얼굴 죽상을 하고 있냐고. 어머니, 저도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요. 대상 후보 8명 뽑아놓고 회 방송될 예정이지만 오로지 박나래만을 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웃음을 위해 뛰었던 올 한 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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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3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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