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잘 안 될 수 있다, 이 가격 받을 만한 옷은 아니다란 의견 주셨어도 그냥 아니겠지 했는데 거의 쓰레기입니다. 이놈들 무슨 심보로 저 소비자가격을 책정했는지 모르겠고, 할인가로 17만원 정도에 샀으나 돈이 너무나 아깝네요. 거의 우비급



나라에 파는데 공식 홈페이지가 이정도는 돼야지, 르꼬끄가 보통 정신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오른쪽은 르꼬끄 수트와 함께 반품할 이너인데 전 히트기어 같은 얇은 이너로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히트기어보다 2배는 더 두껍고, 그냥 대충





마크가 크게있는 딱붙는 츄리닝을 입고 나와 연신 예쁘다고 좋아하는 젊은 처자도..... 와 젠장 유니클로가 세일하고 매진이라더니 거짖말이 아니였네..... 순간 열받아서 매장앞에서 크게 한마디 했네요.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합시다!!! 그 한마디 후 영업방해로 신고당할까봐 후다닥 집에 왔습니다.



그냥 아주 평범한 비닐쪼가리 안에 포장돼 있었습니다. 르꼬끄가 어딘가에 쓰여져있다거나 그런 건 없었네요. 저 비닐쪼가리 안에 달랑 이 옷 하나 들어있었습니다. 안에 뭐 종이를 넣어서 정성스럽게 접어놨다는가 그런 거 없었어요.



NSR 스킨수트인데 일단 상의 전체가 얇은 메쉬 소재입니다. 보시다시피 비칠 정도로 얇죠. 그렇다고 내구성이나 박음질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2개월 이상 아무 문제없이 잘 입고 있어요. 여기에 너무 검정색이면 보는 사람조차 더워보이니 어깨와 허벅지 부분에 흰색을





82% 감소한 7억엔(약 74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데상트는 현재 한국에서 '데상트'와 함께 수영복 ' 아레나 ', 골프웨어 ' 먼싱웨어 ' 등 모두 5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들 한국 사업 매출이 전체 회사 매출의





주머니가 하나도 없어서 가관입니다. 제 기준엔 ... 극도로 에어로 효과를 누릴려고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어딜 가서 확인이 돼야 알 수가 있죠. 프바킷이건 공식 홈페이지건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먼지도 어마어마하게 잘 탑니다. 이건 제가 올해 여름 사서 입고있는



521,500원인데 뭔 우비같은 쓰레기가 왔습니다.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나중에 후기 글은 따로 올리겠지만 미리 좀 반품이 가능한지, 무료배송으로 받았는데 반품했을시 비용이 얼마나 나올지 해보신 분 있으면 알고 싶네요. 어차피 취소할 수도 없어서, 땀 배출이



깔아놓고 행사하는데 그것때문일까유?? 그 와중에 유니클로는 사람이 읍네유 ㅋㅋ 그래도 르꼬끄, 데상뜨는 꽤 있구유. 아무튼 사람에 놀랐네유. ㄷㄷㄷ 보통 마트 쉬는날은 널럴하는디. 와... 아무튼 요즘 하나로마트와 홈플러스 다니다가 간만에 롯데 갔는디 ㅋㅋ 아직 멀었네유 잘 몰랐는데 르꼬끄가 옷값이 좀 비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3일에 15만 6천원 넘게 구매했는데(쿠폰 먹인





사실 이건 소비자가격이 아주 비싼 편이라 중고나라에 15만원 정도에 올려두면 내년에는 누군가가 사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또다른 피해자를 만들 수는 없고, 단점을 확실히 알면서도 알려주지 않고 팔 수는 없기에 제가 입지 않는다면 배송료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