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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고 출퇴근을 하면서 그안에 여권을 넣고 다니고 여분의 돈도 지퍼팩에 봉해서 같이 넣고 다녔는데... 어제 그제 2틀 사이에 누군가 그것만 쏘옥 빼가버렸네요... 베트남돈으로 1500만동 한국돈 75만원정도.... 의심가는 사람이 있기는 한데 증거도 없고 답답할 노릇입니다. 같이 일하는



“미친者와 도른者”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6. 다음에 왠만하면 후기는 양보(?)하자!! 7. 스크린 퍼팅할 때 바닥에 나오는 빨간불 보고치자!! 8. 골프당 사람들 참 좋구나~~ 끄읕~~. 물론 내가 추위를 덜타는 편이긴 했는데 어제 날씨는 응원하다보니 겉옷벗고 반팔입어도 될 날씨여따...더웠음 응원하다보면 ㅇㅇ 우리 콘때는 더 춥겠지만 그래도 너무 두껍게 입으면 안될느낌! 한겹



참고하기 바랍니다. ○ (호우) 제18호 태풍의 직접 영향으로 내일(2일) 밤(18시 이후)부터 모레(3일) 오전(12시) 사이에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그 밖의 부산, 울산,





길 따라 가면서 (중간 중간 파머코스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아웃코스 스타트로 갔더니 거기 또 젊은 녀석 하나가 있더군요. 노란 공이 담긴 바구니를 주면서 몸 풀고 싶으면 풀으라고 하길래 인터넷으로만 본 그



국민은행 상품 추천 좀 해줘 인데요. 모든 명령을 할 때는 먼저 호출어 '아리아'라는 이름을 불러주고 그 후 명령어를 말해주면 됩니다. 쓰다 보면 이 인공지능 스피커가 인식하는 것은 단어들이기 때문에 문장의 끝에 붙은 미사여구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더군요. 국민은행 상품 추천, 국민은행 상품 추천





부레가 들어있는데 질기지 않아서 먹기 좋았습니다. 소면사리까지 팍팍 비벼서 클리어 잘먹었으니 이제 뭐해야겠어요. 식후땡하러 커피집에 왔습니다. 여기 인기가 좋아서 주차장도 넓고 주차요원도 많더라고요. 가슴이 뻥~~~~~



스크린 끝나고 커피 마시면서 테헤란연구소를 여쭈어 보았는데 저도 한번 가서 가르침을 받을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붐님은 예전에도 몇 번 뵈었는데 여전히 즐거우시고 보는 사람 기분이 좋게 만드십니다 . 퍼밍고님은 전날 드라이버 연습을



엔진이 꺼질때 진동이 팍 줄어서 체감차이가 크게 나는데 고속도로 빠져나와서 일반도로에서 스탑앤고 먹을때 아주 자연스럽게 시동이 나가더라구요. 결론은 팰리세이드 이 가격에 안전도, 이 옵션 이 연비 정숙성 현대 땡큐입니다 ㄷㄷ 차가 나이먹고 더 추워지면 그땐 모르겠지만 ㅎㅎ 어떻게 묘하게 회사 행사가 월례회와 같은 장소로 잡혔네요. 팀도 6팀으로 동일했습니다. 7월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FRED님 호주 전지 훈련과 골프 싸게님과의 번개가 약간 독이 된 듯 합니다. 이번에 바꾼 에픽 플레쉬와 mj 샤프트의 템빨로 오늘 드라이버는 넷중에 원탑이였는데 바꿔서 가져온 아이언과 조선 잔디 부적응으로 전반 내내 힘들어 하셨네요. 후반전 도중에 앤드류님 아이언을 쳐보더니 갑자기 변신하셨습니다. 아마도 내일 샵에서





남코스가 이리 길었나? 이렇게 길지 않았던것 같은데? 왜 화이트티는 죄다 블랙티랑 붙어있지?...이런 쓸데 없는 궁금증을 가지며 우산과 클럽을 양손가득 들고 다니며 땅파는 두더지가 되었다가 탑볼로 망치질도 하다가... 뭐 그냥 망했네요..ㅎ 날나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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