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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ㅠㅠㅠㅠ 보배님덜~ 모두 차분히 일요일 마무리를 하셔요~! 신입생시절 루팡을 들으며 캠퍼스를 걷고 강의실 안에서 선배동기들과 카라이야기를 하던 추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같은 나이로서 같은 우울증을 앓고 있는사람으로서 참 서글픕니다. 하늘에서는 행복하시길....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리자 삭제 된 글이 너무 많아 잘 살펴보시고 판단하시라는 말씀을 못 드리겠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보증금만 내놓고 매월 관리비를 내는 것이 보통이다. 팁0. 미리미리 방을 알아봐라 서둘러서 급하게 구하면 안된다. 장거리 이사를 할 경우 하루만에 승부볼 생각하지 말고 아예 몇일 모텔을 잡아서라도 발품 팔면서 가능한 미리,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이래저래 복잡하다고 하더라구요) 순간 열이 뻗쳐서 절대 안된다고 막 쏘아붙였습니다 살면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른건 처음이네요 애초에 매매계약도 부동산 말 믿고 했다가 잔금일 때문에 한 달 넘게 스트레스 받고 다행히 다음 세입자가 잘 구해져서 매매계약 대로 진행하면 된다고





같이 공연을 하는 날엔 항상 다섯이 손을 맞잡고 오망성을 그린 후 화이팅!을 외쳤죠. 언젠가 꼭 한 번은 다시 맞잡는 걸 보길 바랬는데... 이젠 안되네요. 슬픕니다... 브라질에게 배운다는 자세로 겸손하게 해야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이거 사람새낀가? 라인이 위로간느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공감게를 복구하라!! 전남친 모 헤어디자이너와의 갈등과 작년인가





주렴 My edelweiss Baby sweet good bye 모두 잊어도 돼 다 괜찮아 괜찮아 놓아 착한애들만 자살하고 정작 나쁜 놈들은 죽지않고 잘산다. 설리 구하라 같은 착한애들은 나쁜짓도 안하고 그냥 자기 자신에 솔직했을뿐인데 온갖 욕먹어서 자살하고 정작 금수만도 못한 죽일짓한 승리 정준영 같은 나쁜놈들은 변호사 써가면서 정말





2010년 7월 28일 개설 유노윤호 2010년 8월 6일 개설 강승윤 2010년 11월 16일 개설 은정 2010년 12월 22일 개설 최강창민 2011년 1월 14일





불가 상태인게 함정입니다. 직구해서 산건 AS나 제대로 해주려나.. 드라마 본다고 티비 틀다 잠시 채널 돌리니 연예인 악플에 대해 영정사진에 구하라 있어서 검색하니......말이 안나온다ㅠㅠㅠㅠㅠ 꽃으로 포장되어야만 했지만 가시가 없었던 아름다운 꽃이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고 미안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공안검사 출신 대표 다운 발상이다 . 계엄령 문건은 군 개입에 대한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 의 사령탑 역할을 분명하게 명시하고 있다 . 당시 NSC 의장인 황 대표가 사실을 몰랐다면 그 역시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는 자로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쫒아다녔어요 준자이 - 그를 따라잡을 수 없었어요 Adee인터뷰 Adee - 그는 무척 조급해 했어요 Adee - 그는 더 이상 쫒지 않았어요 Adee - 프로그램연출팀이 (보드)타지 말아요. 타지 말라요. 타지 말아요 라고 했어요



저희 다음 세입자가 가계약 했고 조만간 본계약 한다네요 이삿날도 잡혔고 저희가 쓴 매매계약 잔금일과 딱 하루 차이입니다.(d+1일) 그런데 이게 왠걸 또 이상하게 꼬이더라구요 부동산에서도 잔금일 늦어질거 걱정해서 매도인이 이사갈 전세집을 구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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