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가시죠 ㅠㅠ슬픕니다 바나나복숭아스무디 글은 삭제했습니다. 올해는 복숭아 음료가 철인가봅니다. 복숭아 음료 후기

때는 안힘들었던거 같은데, 힘드네요 그래도 브롬톤 학대(?) 해가며 겨우겨우 안내리고 올라온걸로 위로를 ㅠㅠ 언제 가죠??? 공복이라 배고파요 ;;; 집에가서 빨랑 천도복숭아랑 파인애플이랑 오트밀이랑......^ㅠ^ 일단 중간에 편의점에서 이온음료 보충 좀하고요....;;; 집에 무사히 갈 수 있길 빌어주세요 흑흑 ====================================== 자장구를 어깨에 걸쳐서 올려놓고, 5층을 올라오는데....허벅지가 아주 그냥...;;;; 씻고 파인애플, 복숭아 우걱우걱.... 요거트까지 먹으니 살 것 같군요. 어깨 뭉친 것도 이제 쪼~~~금...풀린 것 같고요. 일 때문에 넘넘 스트레스 받았는데, 역시나

두번째 도안으로 정하고.. 요렇게 하면 너무 트라이벌해 보이니.. 안은 타투이스트님께서 알아서 이쁘게 해주시기로 결정.. 역시 고민은 전문가분의 의견 몇개면 간단하게 해결 됩니다. 생일의 경우도.. 연도를 다 표기하게 되면.. 글자간에 틈이 별로 없어서.. 자칫 살이 자라면서 뭉개질수 있다는.. 타투이스트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 하여.. 심플하게 일.월.연도 중 뒤에 두자리만 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고민했을면

최희정(왼쪽부터?사선녀 진), 안소희(선), 장수정(미), 김은희(정) 등 8명이 15일 서울신문사 3층 편집국을 방문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1년간 임실의 농특산물인 고추, 사과, 배, 복숭아, 임실치즈 등의 홍보에 나선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2019 시사 in 신뢰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 2위에 올랐다. TV, 라디오, 종편, 팟캐스트, 유튜브를 포함해 ‘현재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가장 신뢰하는 프로그램’을 묻는

생각하면서 좀 더 많은 검색을 해봤습니다. 여러 자료를 찾다보니,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먼저 소개드리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과일이냐 채소냐 분류를 시작하게 된 나라가 독립 이후 미국에서 시작했는데, 그 당시 미국은 각종 제도를 체계화하는 작업이 한창이었고 관세제도의 정립 또한 중요한 문제였다. 미국은 채소와 과일에 부과하는 관세를 달리 적용하기로 했고 따라서 채소와 과일을 나누는 기준이 필요했다. 마침내 관세법상 조리해먹는

이 문제로 클리앙에 글이 올라와서 찾아보니 식물학적으로 채소다, 과일이다라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혼란의 시작은 CLIEN 여기서부터 시작됬습니다. 그래서, 남는게 시간이겠다, 고요히 있던 뇌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기도 하겠다, 찾아보자!해서 글을 포스팅합니다. 비단, 이 문제는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문제는 아니였습니다. 당장 구글에 영어로 수박은 과일인가 아니면 채소인가를 적으면 관련 검색어로.. 이러한 것들의 질문이 올라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베리냐고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이게다 생물학(식물학)적의미와 다르게 우리는 과일로서 먹기에 벌어진 현상이 아닐까

수 있도록 제공하고 담는 방식도 이렇게 변경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처럼 나오면 비쥬얼은 좋지만 먹다 보면 생크림과 초코시럽이 섞이고, 과일도 뒤엉켜 지저분해질 수 있고 사실 와플이 속재료도 많고 반을 살짝 접은 형태다 보니 두꺼워서 자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거기에 와플이 바삭함마저 떨어지게 만드니 담아내는 방식만 바꿔도 맛이 훨 씬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페에서 이런 디저트는 이야기하면서 천천히 먹어야 좋은데 뭔가 위에 얹어진 생크림과 과읠의 물기에 와플이 눅눅해지기 전에 빨리

일년생이면 채소다' '즉 열매를 맺고 다음 해에도 다시 열매를 맺는다면 과일, 그렇지 않고 죽으면 채소' '나무에서 열리면 과일, 그렇지 않으면 채소' '이렇게 따진다면 사과, 배, 포도, 자두, 복숭아는 과일이 되고 토마토, 참외 수박, 딸기등은 채소에 속하게 됨' 수박의 경우 땅에서 열매를 맺고 자라기에 채소라고 보는 사람들있지만 섭취하는 방식, 기본인식은 과일로 보는 사람이 많다며 이렇게 애매한 채소류를 '과채류'라

싶은거 만들어먹는 분위기라.. 동생이 수제로 파스타면 뽑아서 파스타에 피자에 복숭아 김치에 저뚝배기는 올리브 + 마늘 + 새우 들어간 감바스던가 그러구요. 등갈비까지.. 제수씨랑 둘이서 하고싶은거 폭풍요리.. 맛은 솔직히 왠만한 가게보다는 맛있더군요. 저는 등갈비랑 파스타에 집중하고 아버지는 피자를 좋아하셔서 혼자서 거의 다드심. 추석때 이러는것도 좋더군요 송편은 사왔구요. 둘이서 재미나게 하더군요 ㅋㅋ 복숭아 얻었네유 굳.. 복숭아가 걸어다녀 어제 찬바람 좀 쎄고 오늘 낮에 꽤 땀 흘리며 잤다는데 양발 복숭아뼈 안쪽 아래에 요런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데 너무 불확실하고 자극적인 내용만 퍼지는 것 같아서 포인트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참, 경제와 관련된 반목은 일본 국민도 정부를 지지할겁니다. 팔은 안쪽으로 굽으니까요. 그래서 단기간에 쉽게 끝날 문제라 생각하시고 불매운동을 시작했으면 상당기간 계속 지속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앗 뜨거라 하거든요.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한가지만 말하면 어느정도의 방사능이 위험한가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주변(최소 반경 2~30키로. 특히 북서쪽중심)은 위험합니다. 정부가 돌아가라고 한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역은 젊은 사람, 특히 아이는 안돌아갔습니다. 나이든 노인들이 그냥 자기땅에서 죽을거라고

하네요. 8.집회 끝나고 의경분들에게 따뜻한 한 마디 씩 해주세요. 윙크 가능 손키스 가능 9.님을 위한 행진곡 , 격문 노래를 촛불행진하면서 다같이 따라 부르더라구요. 한번씩 듣고 오시면 좋을 듯? 10.피켓 챙기기 이번 집회부터는 피켓 수거 안 한다고 합니다. 잘 들고 가셨다가 다음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