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긴 하네 능양군 나쁜놈 맞음 율무가 진짜 능양군이면 능양군

차율무 능양군 썰 돈다.. 인조... ㄷㄷㄷ 나중에 녹두랑 동주랑 어디론가 떠날 때 도움을 주는게 율무가 될 것 같아(떠날지 안떠날지 모르지만)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무아닐까 아직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녹두랑 동주 해피엔딩길만 걷자ㅠㅠㅠㅠ 오늘 새벽같이 일어났어야 했는데 훗날의 인조 때문에 아직도 못자게 만든 죄가 큼 전란을 수습한 광해를 선조의 교지를 뺏고 영의정 집안을 도륙내가며 왕으로 옹립했지만, 보위에 오르고도 불안에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무아닐까 아직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것 같앜ㅋㅋㅋㅋㅋ 뭐가 됐든 녹두랑 동주 해피엔딩길만 걷자ㅠㅠㅠㅠ 녹두 삼촌한테 키스한거 됨ㅋㅋㅋㅋ 오늘 새벽같이 일어났어야 했는데 훗날의 인조 때문에 아직도 못자게 만든 죄가 큼 율무 좋은데 능양군 시러ㅠㅠㅠㅠ인조 되면 안돼 동주는 복권될거고 녹두는 광해군 직계라 진짜 죽을

생각을 할거같음 그래서 광해를 밀어내는고 동주를 복권시키는게 할 ㄱ 사랑하는 정혼자인 동주를 위한 일임과 동시에 자기운명이나 사명쯤으로 여기게 된거같아 동주에 대한 사랑이....사랑 그 자체도 있겠지만 이미 능양군 생각속에 동주랑 능양군은 한 세트인거야. 그래서 동주는 당연히 자기 옆에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거같음. 지금 배려하는 모습도 나중에 왕위를 찬탈하고 동주가 복권되면 자기 옆에 올거니까...당연하니까 에서 나오는 여유? 아닐까? 율무가

잠식당해 사람들을 죽이고 어머니를 폐위시키고 동생을 유배 보내자 결국 역모를 꾀하는데 영창대군을 죽이고 와 겁박하는 왕의 재목으로 의심스러운 능양군을 과연 왕으로 세울까? 그렇다고 다시 광해를 지지할까? 녹두가 태어나서 지금까지의 살아오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사람이 바로 허윤임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황에서 허윤의 선택이 앞으로의 녹두 인생을 또 송두리채 바꿀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 만약 드라마가 그 역사를 반영했는지는 모를일이지만 동주도 가족들이 전부 몰살당하고 능양군도 가족을 잃었잖아 본래 동주를 좋아하는것도 있긴한데 동질감을 느끼고 운명공동체라고

만약 율무 능양군이면... 녹두는 인조한테 뽀뽀를... 율무가 진짜 능양군이면 능양군 나쁜놈 맞음 허윤은 이제 어떤 선택을 할까 능양군 ㄱ가족도 광해한테 죽었다는데 동주 좋아하는거 자기 투영도 좀 있는거같음 난 어제부로 율무한테 완전 감겼어 시발 ㅠㅠㅋㅋㅋㅋㅋㅋ 동주는 그럼 율무 실체를 아는거 아냐? 정혼 이야기 오가면 가문도 알지 율무가 진짜 능양군이면 근데 율무가 능양군이면ㅋㅋㅋㅋㅋㅋㅋ 능양군 나쁜놈 맞음 율무 그냥 똘똘한 종친이기만 했으면 좋겠다 율무가 만약에 능양군(인조)라면 전개 어떻게 되는거야 율무가 능양군이면 나이대는 딱 맞긴 하네 야..

능양군이든 아니든 녹두 동주 행복해지고 율무도 본인 나름대로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네 흑흑... 왕자인거 알고 있었을거 같은데 동주가 알아야 말이 됨 정혼 얘기 오갔던 사이에 율무가 만약 능양군이면 더더구나 왕자인데 모를리가.. 왕자인거 알아서 더 밀어냈던것도 같아 종친에 왕자인데 자기가 하려는 일은 또 왕 암살이고 그 전에 딱히 마음도 없었지만 가려해도 막았겠지 아마 나중에 녹두랑 동주랑 어디론가 떠날 때 도움을 주는게 율무가 될 것 같아(떠날지 안떠날지 모르지만)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