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조서쓰러 가기전 반성문과 다를바 없는 진술서를 육하원칙에 따라 충분히 작성 해보고 또한 알리 구매내역, 해당금액 신용카드 결재내역, 구매자로부터 받은 입금내역, 평화로운곳에 판매게시글 삭제내역 등등 나는 판매업자가 절대 아니며 이번이 일생에 단 한 번의 실수이며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음을 증명할 모든



쓰레기 같은 생각을 한다면..... 민사 법정 구경하게 되실거... 그것도 피해자가 접수한 법원으로.. 타 지역 사는 사람이면 거기 법원 가야지..... 물론 비용은 본인 부담 +_+;;; 근대.... 피해자가 용서 안해주면? 그럼 어쩔수 읎~ +_+;;;;;;;;;;;;;; 장애인 표지 부정사용 신고했더니 너무 명백한 증거가 나왔나??? 공문서 부정행사 라 그러더니만 지검 직원이 무성의하게 “기소유예”란다. 사문서위변조 의심에 쏟은 인력의 1/100 이라도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복붙해서 기소라도 좀하지? 에혀 아 자유대한민국! 기소유예도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용역까지 동원 .. 사실규명 외면, 검찰 조작수사 의혹, 수사기록 공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고등학생 무리의 주거침입·재물손괴 사건'이라는 글을 올렸다. 피해자의 신고로 가해 청소년들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검찰로 송치돼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교육 이수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정작 사과는 받지 못했다. 검찰 관계자는 "학생들 범행에 부정적인 요소들을 고려해 단순 기소유예가 아닌 전문 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대상자라 하더라도 다시 범행을 저지르면 재수사를 통해 처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결론은 검찰은 사건의 실제가 어떤지와는 무관하게 의혹만으로도 "살아있는 권력의



"한 -아세안 교류 협력 강화" ✔"시장 과열되면 분양가 상한제 추가" "편법증여 등 점검 연말까지 계속" ✔'소부장' 외국인 전문가 전자비자 허용 ✔한미 방위비 협상 3차 회의 내일까지 계속 ✔한미, 연합공중훈련 연기 "北 성의 보여달라" ✔금강산관광 21주년 '창의적 해법' 찾을까 ✔생활용품 등 안전기준 개정 "전동킥보드에 안전장비 설치" ✔내년 1학기 국가장학금 신청 시작 ✔'거리가게'도



사퇴에도 강행 196. 이승만 다큐 KBS, "친일파 중용과 분단책임" 두둔 파문.. 이승만의 역사적 과오를 두둔하고 정당화하는 심각한 왜곡과 누락 197. 천안함 구조 해경 “천안함 좌초" 전문 전달받았다 증언. 천안함을 구조하러가던 도중 해경상황실로부터 "천안함 좌초" 보고 받아 .. 북한 소행설의 허위 반증 198. 한나라당, 대선당시에 BBK 김경준 송환 미뤄달라 "미국"에 요청해 (위키리크스 폭로) 199. 위키리크스 보고 - MB정부, 미국에 "대만 쇠고기 개방압력" 주문해 .. 대만의 미국산





작성자는 교복을 입은 남녀 고등학생 4명이 주차장에 모여 담배를 피우는 것을 보고 "담배 피우지 말아라"고 훈계했다 작성자에게 훈계를 들은 학생들은 2시간 만에 다시 주차장으로 되돌아와 담배를 피웠고, 불씨가 꺼지지 않은 꽁초를 거실 창문에 수차례 던졌다. 심지어 화단에 있는 돌멩이를 창문에 던지기도 했다. 학생들은 이러한 짓을 하는 동안 시종일관 깔깔대며





폭언으로 물의 21. 747 성장 집착에 따른 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및 삭감 - MB,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4대강 시설물로 유속이 빨라져 일어난 사건.. 방송사와 보수신문들은 침묵해 - 국토부, 경남도 김두관 지사 "4대강 검토" 무시 ..개발권 빼앗아 99. MB, 시대적 화두 "복지



비쳐져 - 같은 경우인 박근혜, 아무말 없어 - 유죄판결 이상훈 판사, 론스타 판결 앞서 부적절한 논란과 부동산 투기 의혹 등 보수성향 짙어 248. 조선일보, 나꼼수 김용민 PD 발언을 인용한 국사시험 교사에 트집잡아 "징계여부" 논란으로 번져 ..(MB 잘못 연상되는 시험문제에 정답은 이승만 ) 249. 물 새는 4대강 보, 16곳 중 9곳 누수 "부실공사" .. 국토부 심명필 " 누수는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 변명 - 4대강 유지관리비 6천억 위해 "목적세 신설" 보고서 250. 교과부, 초중고 누리집에 FTA 홍보’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9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