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한 것에 대해 "정말 대단한 철면피"라며 맹비난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15일 '법꾸라지 조국의 슬기로운 피의자 생활'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분노하는 국민을 비웃듯이 슬기로운 봉급자 생활로 돌아갔다"며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 장관을 사퇴하고도 국민의 속을 계속 뒤집어놓을 수 있는 조국의 '분노 유발 능력'이 정말 놀랍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자숙·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이들이 준비한 사다리의 길이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다리는 대사공관의 외벽 상부에 거의 일치한다. 외벽의 높이가 3 미터에 달한다는 것을 사전에 파악했다는 말이다. 언론에 공개된 사다리 사진을 보면, 사다리 상부의 마지막 계단을 밟으면, 바로 월담이 되는 높이다. 따라서 즉흥적인 월담이라 볼 수 없다. 더군다나, 이들은 정확한 역할분담도 했다고





제정한 양형기준상으로는 70만원의 벌금인데 부원인 다른 검사에게 대검의 양형기준이 틀렸고 자신이 맞다고 하면서. 두 건을 처리하신 다음에 본인은 신나게 성매매를 하러 갔지. 위 부장검사는 무려 사법제도 개혁을 추진한다는 정부기관의 위원으로 파견나가기도 했어. 자 이제 사법개혁과 검찰개혁이 안 되는 이유를 조금 짐작하겠지, 페친들. 부장의 행각을 참지 못하고 소속 평검사는 항의를 했어. 그러나 그



저 카르텔에 들어가서 맘껏 치외법권을 누려보려고 이제 거의 다 왔는데 갑자기 그 사다리가 걷어차일 것 같으니까 어떻게든 지키려고 하는거군요. 이미 부모야 빠방하고 이제 자기만 한발만 더 올라서면 되는데. 엄빠 찬스로 좋은 학교도 쉽게 들어왔으니까 그리고, 또 엄빠 찬스로 좀더 쉽게 갈 수 있으니까 다 잡은 줄이다. 생각했는데 이게 곧 끊어질려고





두고 있었으나, 물리적인 거리가 멀어 적기에 반격하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번 공관 침투는 주한미군도 동원될 수 있을만큼 중대한 상황이었다. 이런 이유에서 앞서 공관을 침투한 침입자들의 가방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반드시 밝혀야 하며, 배후를 밝혀내는데 집중해야만 한다.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이 뱅가지 대사관 테러



“짱 멋있어요”라고 달아줬어. 둘째는 “석열아 보고 있냐”는 남의 댓글에 “엄마 석열이가 대체 누구야”라고 해서 내가 잠시 답을 뜸들이는 사이에 “이연주 변호사는 이미 000가 있어요”라고 답글을 달았어. 내가 얼른 엄마에게 매일 매일 영감을 주시는 아주 훌륭한 춘장님이라고 엄마가 스토킹하는 거라고 정정해 주었지. 그런 옛날 방송자료 찾으려면 방송국 자료실 연락해야 하는데 거기도 소송걸린 자료는 안줍니다. 뭐건 걸면 입막는데는 성공하는 시절이었죠. 근데 어쩌죠? 이번에는 1부는 토렌트에 있고 2부는 뉴스타파가 유튜브에 올렸네요?



명심해요 ] [ 참참참 그날 우리는 만명이 모여도 1000 만명이라고 알아서 뻥튀기 됩니다 기레기들 조정하면 쉽잖아요 ^^ ] 그날 오셔서 꼭 그 자릴 빛내주세요 ~ [ 아 그날 태풍이 온다는데 휩쓸려가도 괜찮아요 알바비 받았는데 내 알빠 아니잖아요 ㅎㅎ 휩쓸려 가도 저희는 아몰랑 ^^ ] 알바비 아래 참고하세요 [ 예전꺼 기준인데 아마 똥줄타면 급 올라갈꺼니까 걱정마시고 꼭 나와주세요 벌레 님들 아 죄송해요 벌레가 아니죠 알바분들 ^^] 아님말고 아몰랑~ 주한미국대사 공관 침입 테러의 배후 색출해야 람



상식이다. 조국은 '상식의 치외법권'에 살고 있는 것인가"라며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이익은 1도 손해 보려고 하지 않는 동물적 본능을 가진 것 같다"고 비판했다. (후략) 개xx들아 아가리 싸물어라. 미국이 고속철도와 의료보험까지 걸고 막나가는데, 우리도 맞불을... 사드 철수 = 1조 독도 한국 영토 인정 + 일본 인정 압박 = 2조 근무시 뺴고 미군 부대에서 영외 이동시 세관 의무 통과 및 관세 징수 = 5000억 미군 치외법권 폐지 = 1조





여겨도 될 만큼이다. 임은정 검사 집요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아래 조국교수 서울대 대자보 날짜가 8/7일자라고 해서 삭제합니다. 날짜 확인 못한 제 잘못입니다. 점심시간 마감인 오후 1시를 1분이라도 넘기면 손이 떨렸습니다. 다른 검사들은 몰라도, 제가 그러면 큰 일 날거 같았거든요. 법무부, 대검, 고검의 수사관들이 세평 수집 명목으로 제 주변 동료들을 얼마나 탐문하고 다니던지요. 하이에나처럼 저에 대한 나쁜 말들을 찾아 헤매다 검사게시판





직후 당시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트럼프 대통령의 인터뷰 내용이다. 당시 트럼프는 오바마 정부와 힐러리 클린턴의 안일한 대응에 강력한 비판을 쏟아냈다. 따라서 현직 대통령이 된 마당에 이번 대사공관 침입테러를 단순하게 여기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관련 인터뷰: ) 침입사건 당시 대사가 부재중이었던 것은 우연이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