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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there appears to be no shortage of teams interested in adding the veteran lefty to their rotation. The Rangers, Blue Jays, Twins, Dodgers and Cardinals are among the clubs in play, though their success will likely depend on their willingness to give him three or four years with an average annual
나가면 다음이 범가너 / 류현진인데 어떨런지? 7년동안 데리고 있으면서 누구보다 사용법을 잘 알텐데 다저스가 지금 투수한테 배팅안하고 있는것도 아닌데도 류 한테는 너무 소극적이네요.. 콜 범가너 다 찔렀다가 거절 당했는데도 류한테 적극적이지 않네요.. 커쇼는 범가너한테는 아이러브 범가너 그러더니 류현진은 류 떠났어도 우승도전 가능 이러고 있고 도대체 왜 이러는건지.. Expectation within industry is Ryu will exceed Bumgarner’s $17M average annual value in deal of
좀 의문이고... 7차전까지 가는 피튀기는 혈투 끝에 월드시리즈에 오르긴 했음...! 처음 6안타에서 더이상 추가 안타를 올리지 못한게 굉장히 걱정된다. 시즌 최종전 가장 중요한 경기, 월드시리즈만 남았는데... 정신나간 타이밍의 축농증때문에 타격감이.... 축농증이 시리즈에 어떤 변수가 될까...? 월드시리즈 상대는 양키스다. 진짜 더러운 악의축놈들아 선발진보소 ㅋㅋ 양심 어딨음? 우리팀 선발진은 내가 유망주 키우고 고른 애들이라 현실 시점에서 듣보들밖에는 없는데 마커스 스트로만, 세베리노, 범가너, 카를로스 마르티네즈... 얘네를 한팀에 모아놓다니
보면 첫 두 시즌, 올해 빼고 제대로 이닝 소화한 적이 없죠. 다년 계약 하고 나서 폼을 잃어 버리고 팀의 천덕꾸러기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mlb의 패턴이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큰 수술과 수년 간 퍼진 전력을 가진 투수에게 4년, 억불 대에 크게 지르는 팀은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어디로 가던 서부 쪽에
엔젤스, 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도 선발이 필요한 팀이다. ------------------------------------------------------------------------------------------- 일단 4년 총액 8천만달러는 캔로젠탈기자뿐만 아니라 업계관계자까지 이야기 했네요. 자려고했는데 잠 안와서 좀더 하다가 자려고...! 플레이오프. 미국 플옵은 와카 - 디비전시리즈 - 챔피언시리즈 - 월드시리즈로 이어지는데, 우리팀은 디비전 우승을 해서 와카 넘어서 디비전시리즈부터 시작한다. 디비전시리즈는 김병현선수가 전성기를 보낸 디백스를 꺾고 올라온 뉴욕 메츠. 디비전 시리즈까지는 5전 3승제. 대충 3-1로 가볍게 꺾고 정후 타율, 출루율이 낮길래 음... 아메리칸 플옵에 적응기가 필요한가?
있다. 그 추운 깡촌을 지옥에서라도 구한다는 좌완 그것도 a급 투수를 2년에 그 금액으로 잡을수 있으리라 생각한건지 ?? 애들이 트럼프처럼 참 양심이 없네요 그냥 보라스에게 전화조차 걸지 말기를 어차피 받지도 않겠지만 ㅉ 1위 게릿콜 2위 랜돈 3위 스벅 4위 휠러 5위 채프먼 6위 JD마르티네스 7위 범가너 8위 그랜달 9위 조쉬도날드슨 10위 류 참고로 다져스는 류 힐 내보내고 게릿콜 랜돈 다 살 여력은 됩니다 비슷하게 나올거같네요 위 금액과... 다져스 게릿콜 랜던 스벅 노린다
오늘 게릿콜이 9년동안 연평균 3600만달러를 받는 계약을 했습니다. 게릿콜이 계약함으로서 이제 메이저리그 에 남은 1선발 에이스 급 투수는 딱 두명입니다 류현진,범가너 반면 에이스급 선발투수 보강을 꼭해야 하는 팀은 무려 7개팀이 넘습니다. LA엔젤스,미네소타 트윈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이팀이 모두 1선발이 갈급한 팀인데 1선발 매물은 딱 2명입니다. 지금
value in the $18-20 million range. One would think he'll wait for Bumgarner to sign given that they have some overlap in their suitors. (번역기돌리고 이상한건 의역) Ryu는 개막일에 33세가 되지만(34세 아님?) 베테랑 좌완을 로테이션에 추가하는데 관심이있는 팀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 블루 제이스, 트윈스, 다저스, 카디널스등이 뛰어들거 같지만, 성공 여부는 3~4년
않게 생활할수 있는 장점이 분명히 있죠... 그럼 LA에는 다저스와 에인절스라는 두 팀이 있는데... 에인절스에서도 오퍼가 들어오긴 한거 같은데... 에인절스와 다저스... 아무리도 한국인의 국민팀이라 불리우는 다저스가 류현진 입장에서 더 끌리지 않을까요?? 와이프가 임신까지 했는데... 살기좋은 LA에서 장기계약을 맺고... 팀 옮기지 않고 다저스에서 MLB 생활을 마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 프로는 돈으로 말하기 때문에... LA 다저스에서도 최대 금액을 제시해야겠지만요...ㅋ 암튼
받은 케이스가될것같은느낌.. 관심왕 다져스 류현진은 과연 다저스에 남을까요?? 류현진이 범가너 보다 더 좋은 계약이 가능할 거란건 범가너는 애리조나로 가네요. MLB 몸값 인플레로 범가너도 1억불 이상 요구 美매체, "김광현 ML FA 시장에서 다섯 번째 좌완" 현진이 1억불 쉽게 받겠냈요 ㄷㄷㄷ 투수 인플레 억 하네요 ㄷㄷㄷ 미네소타, 류현진에게 관심 1억 달러 가능 ㅎㄷㄷㄷ 류현진도 1억 가능하려나? 야구 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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