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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소속사 언플 맞아?? 기자간담회 양세종 도인범 하니까 도인범 시절 양세종 넘나 취향 근데 실제로 양세종 팬인 사람들이 김하성보고 고척 양세종 이러는 거 보면 빡치겠다 넷플에서 올려준 1, 2화 코멘 보고 블레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커져만 간다ㅜㅠ 난 스사연대 베커상 시상직전에 여각별 3017 커플들 인텁하는데 양세종이 이상형 제니퍼로렌스 드립친거때문에 아직도 존나 웃김ㅋㅋㅋ 근데 양세종이랑 우도환 둘 다 이름 예쁘당ㅋㅋㅋㅋ 엔딩 때 웃으려 했는데 도환이 얼굴 보니까 눈물 나왔다니... ㅠㅠ 젭티 인스타 캐릭터포스터
"야심, 욕망보다는 버려진 자들의 나라를 세우고 싶은 개혁 군주의 느낌을 살리고자 했다. 자신이 인정하는 사람은 끝까지 믿어주고 이해하는 인물이자, 내면에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지만 밖으로는 허허실실의 양상을 가진 인물로 해석했다. 이방원의 캐릭터에 이해와 공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병들이 주군인 이방원을 만나면서 생기는 감정, 주군과 신하를 넘어 사람 대 사람으로 주고받는 감정에 주목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방원이 사병들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
아닌 다른 배우가 한다는 걸 생각할 수 없다"며 "잘 맞는 역할을 잘해나가고 있다"고 칭찬했다. 솔직히 아쉽지 년차 생각하면 1인2역이고 성훈이가 섹시한쪽이었는데 성준이는 완전 애기였어. .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8일 전운이 감도는 궐 안팎의 심상치 않은 만남을 포착해 긴장감을 드리운다. '나의 나라'가 마침내 '왕자의 난'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서연(조이현 분)의 죽음 6년 후, 사라졌던 서휘(양세종 분)는 다시 남전(안내상 분)의 앞에 나타났다. 서연을 잃은 뒤 누구도
과거의 나 왜그랬니 [6회 예고] 네가 사는 세상으로 내가 갈게… 2019.10.19 (토) 22:50 방송 희재(김설현)는 여태까지 선호(우도환)가 자신을 속여 왔다는 것을 알고 크게 분노한다. 하지만 분노도 잠시, 희재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는 힘이 필요하고, 그 힘을 갖기 위해서는 자신이 스스로 강해져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이성계(김영철)와 이방원(장혁)의 갈등은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선호는 계속해서 방원에게 압박을 가하기 시작한다. 한편,휘(양세종)는 이방원의 눈에 들기 위해 하나의 비책을 떠올리게 되는데… 휘랑 방원이 빨리 만나라 짝 설현 출연 드라마에서 연기잘한적
나라냐 ” 라는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갔다 . 결국 그 해 대통령은 탄핵됐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선 지 2 년 만에 거리엔 또 다시 “ 이게 나라냐 ” 라는 피켓이 등장했다 , 둘로 갈라진 전혀 다른 의미의 외침이었다 . 피켓이 넘실대는 거리를 볼 때마다 묻고 싶었었다 , 당신들이 그리고 있는 당신들의 ‘ 나라 ’ 는 어떤 것이냐고 ... 마치 그런 내 물음에 답이라도 하듯 드라마 나의 나라 >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 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 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 양 자매(당시 14, 13, 울산시 중구)와 그들의 고종사촌인 창원시 에 사는 노모 양(당시 16, 창원시 중앙동), 그외 창원시 에 거주하는 모 여중생, 여고생 2명 등을 밀양 으로 유인, 밀양시 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방송 예정인 드라마 25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14일에 발표한 결과이다. 비장하고 뜨거운 ‘왕자의 난’이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9일, 모두가 필사적일 수밖에 없는 ‘왕자의 난’의 결연한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 사이의 길이 끊어지며 물러설 수 없는 피바람이 예고됐다. 남전(안내상 분)은 회맹제를 열어 종친들의 뜻을 모아 선위를 주장하고 대군들을
/comet568@osen.co.kr [사진] 나의 나라 1 드라마 존재는 알고있었는데 사극에 크게 흥미가 없어갖구 1화부터 챙겨보지않은 과거의 나를 원망해.. 2 양세종 우도환 설현 연기 제대로 집중해서 본게 나나가 첨인데 너무 좋아서 만족도 높음 3 뭐랄까 매회 피땀눈물에 매번 눈물쏟게 만드는 드라마는 인생 처음이라 조금 힘들긴한데 새로워서 지금 약간 고려-조선인 된거같음 ㄹㅇ 과몰입 4 무엇보다 배우들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재미가 곱절 5 연아 남전 죽을때 부활하면 안될까..?
우도환은 자꾸 뭔가 딜레마를 주고싶은? 그렇게 좀 몰아붙이고싶어지게 란다 그랬는데 ㄹㄹ 그렇게 써버렸어... 그냥 정말 갑자기 개인적인 궁금증인데.... 양세종 화보 찍으러 하와이 갔다고 봤거든.... 근데 해외느낌 하나도 안나... 나혼산에서 전현무 싱가포르인가에서 찍은것도 다들 놀라던데... 왜 해외나가서 찍는걸까? 해외 나갔으면 해외 느낌이라도 나야 할텐데... 내가 모르는 해외 나가는 이유가 있는건가 ;;;;;;;;; 꽤 어울린다 ㅋㅋㅋㅋㅋㅋ 빨리 차기작 하길,, 아니 동년배
번 경신하며 드라마 화제성 왕좌를 지켰다. 종영을 2주 앞두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은 극중 범인(까불이)의 정체를 추측한 네티즌 반응이 쏟아졌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공효진이 2위, 강하늘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 화제성 2위는 MBC 수목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하 '어하루)'였다. 신박한 설정, 중독성 있는 B급 감성, 원작과 다른 색다른 각색 등에 호평이 발생하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63% 상승했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는 로운이 4위(▲12), 김혜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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