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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국과 한미FTA 김종훈 공천 - MB노믹스 김만우 나성린 공천 등 허구적 경제민주화 - 언론장악에 참여한 김회선 공천 - 친이계 핵심 이재오 정몽준 공천으로 말로만 MB차별화 - KBS 도청사건에 관계된 "친박계 한선교" 공천 289. 박근혜, 불법 사찰 가해자에게 "공천 면죄부" 줘 .. 국군 기무사령관 출신 새누리당 김종태 ( 불법사찰 연루에도 MB정부에서 진급) 290. 선관위, "박근혜- 손수조" 카퍼레이드 선거법 위반에 봐주기로 결론 - 새누리당





"30년 사업운영권" - 9호선 적자’ 맥쿼리 등 고율이자 챙긴 탓 310. 최시중,금품수수 시인 "3년간 돈받아 MB 대선 때 썼다".. MB 불법대선자금 의혹에도 검찰은 수사 안해 (공소시효까지 시간 끌어) 311. ‘MB 측근’ 곽승준, CJ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구속수사 .. 피의사실 공표로 마구잡이 의혹 부풀어 - 곽노현 구속 동안에 곽노현 정책 뒤집은 교과부 202. 현대자동차, 한미 FTA 비준 의원들에 "수백만원" 후원금 살포 의혹 나와 ( 민주당 최재성 의원 폭로 ) .. FTA 비준안 통과 위해 국회 유린 203. 구글 지메일에 국정원 "패킷 감청" 불법 논란 .. 구글의 지메일(Gmail) 수신·발신 내용을 엿보고 있다는 정황 드러나 204. 행안부, 주민등록 자료 건당 30원 팔아 ... 3억여건의 주민등록 자료를 민간기관에 제공 205. 도심 곳곳 정전 사태, 발전소





비자금 조성 의혹은 수사안해 76. 조현오 경찰청장 "거짓말 강연" 파문,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과 천안함 유족 비하 - MB는 임명강행 - 조현호, 사과 발언 해놓고 명예훼손 인정안해 - 검찰 직무유기, 조현오 발언 진실 여부를 수사 안해 77, 경찰, "채수창 서장"



대통령의 3배로 국회에 요구 97. 4대강 공사와 형님 예산을 위한 한나라당 국회 날치기, MB 형님 예산 천억원 이상 배정 .. 청와대 안주인 예산도 챙겨 - 결식 아동 지원 등 서민을 위한 예산들이 누락 및 삭감 - MB, 국회 폭행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에 격려 전화 98. 4대강 공사 여주 "군 보트" 전복사건,



인명구조 전무, 부표 표시 조차 없었음 ( 생존자들, 해경에 의해 구조) .. 사고후 3일 동안 함미 못찾고 사고 원인도 못찾아, 국방부 사고 시각 발표 오락가락, 교신일지 공개 거부로 사건 전말 은폐 의혹 - 경찰, "천안함 유가족들"을 감시 - 국방부, 금양호 선원 죽음에는 홀대 59. 국방부- 해안수색으로 어뢰를 찾았다며 공개, 생존자들 심각한 화상 없음에도 "파란색 1 번" 근거로



미친놈들" 발언 전력으로 비난받아 279. 정수장학회, 법원도 "강제 헌납" 장물로 인정 .. 박근혜는 모르쇠 280. 친이계 제외한 전방위적 무차별 폭로 "MB사위" 강용석, 박원순 시장 결백으로 신뢰 잃어 .. 조중동도 반성없어 281. 박은정 검사 양심고백, 나경원 남편에게 "기소청탁" 받아 .. 나경원 비판 네티즌 기소해달라는 청탁 사실을 나꼼수가 폭로 - 나경원, 나꼼수의 성추행이라며 황당한 해명 282.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 수사, 총선 앞두고 꺼내는 검찰 저의



마산도립의료원 영안실에 있는 임선하의 사체를 확인한 2000년 2월 4일부터 2000년 6월까지 임영각이 임선하의 사체를 검사나 조사를 하기 위해 사체를 마산도립의료원 외부로 가지고 나갈려고 해도 지금 수사중이라며 임선하 사체를 가지고 나갈 수 없도록 하여 어떤 조사나 검사도 할 수 없도록 만듬. 임선하 사건의 어떤 압수수색이나 검증영장도 보여준적이 전혀 없었던 검찰과 경찰은 임선하의 사체에 대해 어떤 권한도 없었음에도 자신들의 추악한 범행이 밝혀질까 임선하의 사체에 대해 조사를 할 수 없도록 하였음. 26. 임선하의



눈치안보고 하네" 등등... 이지랄들 하는데 솔직히 검찰 새끼들이 대단한게 아니라 압수수색하게 놔둬주는 현정부가 대단한거 아님?? 하여간 나라에 도둑놈들이 많아서 더이상 훔처먹을거 없으니 발악하는듯 전후방주의 검찰공정수사촉구특위 열어 특검 '당론 채택' 요구키로 "총리실 압수수색 유감..누구를 겨눈 것인지 두고봐야" 오전 회의서는 '패스트트랙' 기소 안하는 검찰 집중 성토 반드시 특거으로 가자!!





"최시중 방통위원장", MBC 협박발언으로 물의 - YTN 사장에 이명박의 언론특보 "구본홍" 강행 임명 .. 용역까지 동원한 날치기 통과,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에 대한 부당해임, YTN 돌발영상 사라져 - 14. 시위대에 백골단 부활 공언으로 겁줘 15. 역사 교과서 내용 "강제" 수정 지시, 역사학자에게 맡겨야할 일을 정부가 간섭, 뉴라이트 교과서 수정안은 "김구는 테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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