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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듯이 벌써부터 쇼에 대해 판단할 필요 없다고 대답하네요. 이에 넷플릭스 제작자도 쇼는 캐스팅, 대본, 당일 촬영 때 발생하는 상황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니 완성된 걸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맞장구 치고요. 영상의 댓글에도 원작자가 게임이나 CDPR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한다는 소문은 와전된 거라는 댓글이 보이네요. 게임에 대해 안 좋게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바이킹스 - 시즌6 12/1 빅뱅이론 - 시즌12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 시즌1 포켓몬스터 썬&문 - 시즌3 포켓몬스터 XY - 시즌 전체 공개 소닉X - 시즌 전체 공개 스페이스 정글 - 시즌 전체 공개 디파티드 데몰리션 맨 주먹왕 랄프 2 마스크 비포 선셋 매드 맥스 2 다이하드 : 굿 데이 투 다이 신데렐라의 크리스마스 티샷 : 골프 여제 에리야 퍼펙트 웨딩



게임 자체에 대해 잘 모르는 영감님일 뿐이고 다른 인터뷰에서 CDPR을 칭찬한 적도 많았으며 법정분쟁도 법적으로 보장된 저작권 몫을 찾는 것이었고 잘 마무리되었다고.. 위쳐 오늘 나온다고 해서 보려고 왔는데.. 안나오는데.. 미국시간 20일인가여? 그리고 넷플릭스 재밌는거 추천해주실 분? 기묘한 이야기 재밌다고해서 봣는데 지루해서 보다 말았고.. 홈랜드랑 지정생존자 재밌게 봤는데.. 잔인하거나 쇼킹한거 조아하는데.. 추천해주실분 흠터레스팅이 나올지 너무 궁금해서 퇴근때까지 참을수가 없네요. 이제 1편봤는데 확실히 기대를 져버리지 않습니다 ㅎㅎㅎ 드디어 다음주 공개군요. 인터넷



탄력 받아서 블&와인까지 쭉 달렸죠. 개인적으로는 돌심장 DLC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2회차 블&와인 끝부분인데.. 모든 물음표 없에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한 300시간이면 끝날 것 같아요 사실 1회차 끝내고 그리 평이 좋던 어쎄신 크리드 오딧세이하다가 30시간만에 지우고, 위쳐3 2회차 시작했습니다. 메인 스토리나 사이드퀘스트 스토리가 비교도 안 됩니다. 위쳐3는 사이트퀘스트만으로 드라마 한편 만들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오딧세이는 그래픽도 최고, 조작성도 최고, 전투도 최고였는데.. 스토리가 넘 단순하고 아무 것도 느낄게 없더군요. 그냥 잡다한 심부름일 뿐. 깊이가 없어요. 깊이가.



나비다드 - 시즌1 살인자의 고백 - 시즌1 결혼 이야기 스피릿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터보 12/11 미셸 울프 : 웃자는 얘기죠 12/13 6 언더그라운드 12/18 사운드 트랙 - 시즌1 12/20 위쳐 - 시즌1 두 교황 12/24 로스트 인 스페이스 - 시즌2 12/26 너의 모든 것 - 시즌2 12/30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11/28 레비우스 - 시즌1 메리 해피 왓에버 - 시즌1 거짓말의 거짓말 - 시즌1 여자의 자리란 - 시즌1 홀리데이 러시 존 크리스트 : 이럴려고 기도하나 11/29 무비 : 우리가 사랑한 영화들 - 시즌1 슈가 러시 : 달콤한 크리스마스 - 시즌1 칩과 포테이토 - 시즌2 아틀랜틱스 내 몸이 사라졌다 초콜릿 - 시즌1 (JTBC 동시방영) 친애적, 열애적 - 시즌1





끼우면 됩니다. 접지선을 연결해야 기가속도가 나온다고 해서 샤오미 공기청정기와 산번 에어프라이어 살 때 받았던 3구 젠더로도 꼽아봤는데 속도 차이가 크게 없어서... - 송수신 모두 멀티탭에 연결해서 사용중입니다. - 둘다 꼽은 뒤 버튼 하나 눌러주면 자동으로 페어링 됩니다. 속도 - 평균 70~80mb 정도 나고 있습니다. - 핑은 10ms 정도 입니다. - 속도는 잘 나오기에 넷플릭스 4k 나 유튜브 4k 속도도 만족스럽습니다. - ps4



트리스나 빨리 내놔봐요. ps. 칼싸움할 때 옆구르기 안 하니까 좀 이상합니다? 부디 넷플릭스화 되지 않았길.. 전체적으로 원작자의 태도가 호의적이네요. 원작의 설정이 어느 정도 바뀐다고 해도 완성도만 높다면 괜찮다는 포지션 같아요. 넷플릭스가 쇼가 시작되기 전에 풍문에 대해 확실하게 하고 싶었는지 원작이 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두려워하거나 걱정되는 사항이 있는지 반복해서 원작자의 마음을 확인하는데 원작자는 딱히 두려워하거나 걱정하는 것은 없고 들어갈 야채들만 보고 스프의 맛을 판단하지





좀 아닌 것 같아요. 어쨋든 전문가 시사회에서 평가가 좋았다고 하니 10일만 기다려보면 결과가 보이겠지요. 청불 심의 난 것도 기대감을 높여주는 요솝니다 위쳐3 게임은 많이는 아니지만, 한 250시간 한 것 같은데.. (액박패드로 하다가 위처 때문에 20만원 넘는 엘리트패드까지 질렀죠) 저도 첨에는 뭔 게임이 이리 말 많고 느린가. 액션은 왜 이리 촐랑대나 하고.. 한 1년 묵혔다가.. 피 남작 퀘스트 끝내고



분위기 잘살린것 같은데 주인공이 좀더 중후하게 나이든 페이스였음 좋았을것 같네요 ㅎㅎ 원작을 위주로 만들었으니 게임과는 스토리나 설정이 꽤 다를 것 같습니다. 일단 헨리 카빌은 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보는데.. 예니퍼는 좀???? 어랏??? 하는 느낌이군요. 넘 어리고 청순한 느낌이라... 산전수전 다 겪은 곱사등이 90대 노파 마녀가 마법으로 만든 얼굴인데... 게임과 달리 넷플릭스 위쳐의 예니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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