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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정치게시판(북유게) 회원 1명이 주관 - 서초동 집회 중단을 반대하여 주최 시도 - 루리웹, 잰틀재인, SNS의 문파 중심으로 집회 홍보 - 집회 초보, 구심점 없음. 유명 스피커(공지영이 유일?) 없음 - 검찰개혁, 조국수호, 윤석열아웃이 시위의 초점 - 북유게는 이재명을 매우 싫어함. 그래서 친이재명 스피커들한테 집단 린치를 당한 권순욱에 대해





23540 28 224 31 잡채밥에 짜장이 없는 이유를 알았어요 5128 82 0 32 환경미화원들도 놀란 촛불집회.jpgif 24997 20 239 33 오늘도 혼구멍 나야하는 서초 고기집 21813 29 102 34 이동진 평론가 '조커' 한줄평...jpg 10014 65 6 35 너무 신나신 손혜원 의원님.jpg 16386 45



시댁과 갈등을 겪을 때 편파적이고 위압적으로 행동했다. 유달리 똑소리 나고, 불합리하거나 부조리한 일에 대해서는 할 말 다해야 하는 공지영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일이었다. 그는 되레 번번이 위자료를 주고 이혼했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삶의 질곡으로 인해 그가 받은 상처와 흘린 눈물은 엄청났다. 그 과정에서 자살 충동을 느낀 것도 여러 차례. 특히 두 번째 남편과 이혼한 직후인 1996년 그는 자살을



놀라웠다. 욕심을 억누른 거니까. 주최측에서 애써 준 부분도 있겠고 본인들이 자제하기도 했을 테지. 덕분에 다양한 목소리를 다이제스트로 들을 수 있었고 지루하지도 않았다. 집회 처음 온 내 친구들, 웃고 끄덕이고 열심히 듣더만. 조국 장관님이 살아 돌아와 주신 것만으로도 고맙다며 울먹이시던 분. 조국이 나이고 문재인이 나이며, 나는 나를 지킬 것이라 말씀하신 분. 이번 일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대학생 분들. 학생들이 함께 해 줬으면 해서 나왔다는 고등학교 선생님. "박정희의 고향 구미"(레알 이렇게 말함)에서 올라와 우리는 검찰 잘못을 아는데 검찰은 자기



허투루 넘기지 않겠다는 의지가 차고 넘쳐서 흐르는 피켓. 그때부터 소총아재를 비롯한 우리 모두가 어째 짠하다는 느낌이 듦. 모두 일어나서 애국가를 부르고 앉았던 기억이 나네. 부르고 있자니 문프가 "나라다운 나라"를 이야기한 게 떠올랐다. 우리는 뭔가 뒤집어 엎고 싶어한다기보다는 일단 정상화를 원하는구나, 시스템이 바르게 돌아가길 바라는구나 생각했다. 시민 발언을 줄창 들었는데 좀 신기하다



만명 )->12 만명 D-329 김동수 (6.8 만명 )->8 만명 D-330 bread hyunni (4.3 천명 )-> 론지로 바뀜 어준이 중권이까지 까고 심지어 스님들까지 까다가 고소들어가니 천주교신자가 3배까지 하며 꼬리 내리는거 보소~~ 담 5번째는 국이냐? 발언이 어찌됐든 꼴페미 서적의 저자라 싫네요. 보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MBC보도국장: 200만명 감으로 추산 가능하다 공지영: 김어준 윤석열 닮았다. 진중권 박사도 없는 박대가리다. 김어준 저격 ㄱ ㄱ 진중권 저격 ㄱ ㄱ 지지고 볶고 잘 싸우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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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들 문재앙이란 교주를모시는 광신도들같다 askm**** 문재인은 국민들을 상대로 범죄자를 장관으로 인정하라고 강요하고 있고, 그 추종자들은 범죄자를 수사하는 검사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들이 그에 대한 대답을 할 때입니다. 문재인과 그 추종자가 있는 한 정의를 세울 수 없음이 분명해졌습니다. 이제 문재인과 그 추종자들을 타도하여 정의를 세워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이 우리를 우습게 보지 않도록 우리들의 존재를 각인시켜야 하지 읺겠습니까?? 7200**** 문재인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성악전공 김정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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