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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가 가라앉기직전 전라도 해경은 세월호에 로프를달아 오히려 빨리 가라앉게끔 침몰되는 방향으로 세월호를 끌어내림.(세월호 사고직후 영상 봐보면됨. 일본에서 세월호를 다큐로 다룬 방송분이 유투브에 있음. 해경배한척만 흰연기를 내뿜으며 세월호를 침몰된 방향으로 당김. 그로인해 세월호 옆부분에서 분수처럼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이 연출됨.) 그리고 침몰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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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해서 피자 만들어주는데 너무 더럽고 비위생적이라 두번다시 안가는데 당고개도로 도착하자 진실을 적은 피켓 놔두는 자리에 개인택시 장시간 불법주차하고있고 당고개역 피자 비위생적으로 만드는 전라도인간도 살인마 비리경찰 지령받고 마트 물건산다는 알리바이가지고 장시간 불법주차 비상등켜고있고 70호2413 검은경찰봉고차도 당고개역에서부터 반복해서 내쪽으로 출몰하고 106동 도착하자 1.2호기 18층으로 되어있고 3,4호기 로비는 수상한남자 대기하고있길래 진실을 적은 피켓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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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에 포위된 세월호 유가족들은 따가운 시선을 피하기 힘들었다. 일부 집회 참가자들은 노골적으로 욕을 하고 침까지 뱉었다 . 5년 넘도록 끊이지 않았던 비아냥에 이골이 났지만 흐르는 눈물은 참기 힘들었다. 이날 '기억 공간'에서 만난 세월호 희생자 고(故) 김시연양 어머니 윤경희씨는 "한두번 있었던 일도 아니고 그래서 각오를 하고 나왔는데도 XXX라며 사진을 찍고 침을 뱉고, 손가락질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 "화가 나거나 이분(보수 집회 참가자)들이 나쁘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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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 독립에 숨어 교묘한 쿠데타를 한 넘게 행하고 있습니다. 촛불 정부와 민주 시민들이 기다리는 수사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윤석렬과 개 때들은 100프로 조국장관과 부인을 기소 합니다. 돌아올 다리는 청문회때 토착들이 기소 & 사퇴를 애걸 할 때 지났습니다. 결국 사모펀드로 기소 할 테고 털어서 먼지가 나올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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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고 판사들 밥 사주고 하는데 문 변호사는 대접하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다”며 “내가 듣기 좋으라고 하는 게 아니라 한 번도 안 합니다”라고 했다. 이 할머니는 문 대통령에게 “대통령이라고 부르게 돼서 너무 감사하고 남북평화통일문제가 첫째로 중요하고, 세월호 문제, 소녀상 문제도 해결하고, 경제도 살리는 대통령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17년 6월부로 법제처 장에 임명된 김외숙 변호사 2017년 시점으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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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똑같다?" KTV 사실은 이렇습니다 시즌2 15회 "지금 바로 팩트체크 들어갑니다!" 수포자’ 양산하는 수학 교과서? √ 헤드라인 학교 수학시간은 학원가기 전 ‘잠자는 시간’으로 전락? 수학교과서는 50년 전과 똑같다? 엄격한 교과서 검정기준 때문에 수학 교육과정이 무너졌다? √ 팩트체크 포인트1 검정 기준이 너무 강해 수학 교과서에 새로운 것을 담기 어렵다? √ 오늘의 팩트1 수학교과서 검정기준은 교과서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질을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략적인 항목만 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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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관들도 힘을 합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한국 조중동을 뛰어넘는 ㅄ들입니다. 조중동도 만만찮은 놈들인데 말이죠. 기사 내용을 보면 정말 황당한 내용들도 많아요. 한국으로 치면 뉴데일리나 뭐 그런곳과 비슷한 신문사죠. 판매 부수만 보면..일본에서 7~8번째가 되니..규모에서는 뉴데일리와 비교할수는 없겠지만요. 단지 차이가 있다면...산케이는 일본이 최고..한국은 미개하다를 기저에 깔고 가는 반면, 한국의 자칭 보수 매체들은 반대로 자국인을 비하하죠. 재미있는게...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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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병원 이송까지 '4시간41분'.."대응 부적절" 4·16 세월호 참사 당일 사망판정을 받지 않은 희생자가 함내에 준비된 헬기를 타지 못한 채 배를 통해 4시간 이상 걸려 이동된 사실이 공개됐다. 당시 준비된 헬기는 서해청장과 해경청장이 타고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세월호 참사 구조수색 적정성 조사내용' 중간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참사 당일 해경 등에게 제공받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참사 당일 단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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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부를 찾아갔습니다. 1년 반 전 MBC 취재진을 만났을 때 입을 꾹 닫았던 김석균 전 해경청장. (어떤 지휘를 내리셨는지 한 마디, 한 가지만이라도 예를 들어주십시오, 네?) "…" 다시 찾아갔지만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전화에도 답이 없었습니다. 김수현 전 서해청장 역시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셨는지, 관련이 없는건지 이것에 대해서 한 말씀만 해주시면 돼요, 청장님…) 현장 주변을 지키며 항공 이송과 응급조치를 동시에 진행한다는 재난 현장의 기본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이국종/권역외상센터장] "항공 기동을 하면서도 계속 치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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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영상이 유행한거 있잖아 원래 거꾸로 재생하면 다른 말로 끼워맞춰서 들릴 수 있음. 이 외에도 오바마 부인 목을 확대해보면 뭐 남자 성대가 보인다느니, 어떤 사진을 보면 꼬툭튀가 되어있다느니 하면서 오바마 부인은 트랜스젠더라는 음모론을 퍼트리면서 공격하기도 했음. 2. 한국으로의 확산 그래서 미국 기독교인들이 퍼트린 떡밥이 전세계로 넘어오면서 한국 일부 기독교인들도 이런 음모론 떡밥을 물기 시작하고 누구누구 연예인들이 일루미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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