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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와 낸시가 ( 배급권자로서 최종편집을 두고 감독을 압박했던) 와인스틴 형제에게서 힌트를 얻은 건 아닌가 하는 가설이다. (웃음) =과도한 해석이긴 하지만 하비 와인스틴의 흔적이 하나 있긴 하다. 제이(폴 다노)가 처음 미자에게 장광설로 미란도 기업의 거짓말을 설명하며 옥자가 태어난 지하 실험실 영상을 보여주는데 위치가 뉴저지 파라무스라고 나온다.



아니고 일개 변호사라 생각든다면 그가 우려를 표명한 법률적 해석에 같은 법률적논리를 들구와서 반박하거라 ㅎㅎㅎㅎ 어중이떠중이들.. 대깨문이 이래서 무식하다는것이야 넘들 머리나 자르는 기술을 혁신기술 정도로 생각하는 대깨문 미용사 양반 내말 이해햇는가? 27(금) OBS 시네마 23:00 [의형제]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마지막회) 24:10 [와이키키 브라더스] EBS 세계의명화 25:30 [가위손] 28토) OBS 시네마 14:40 [의형제] (재) OBS 시네마 21:55 [킹덤 오브 헤븐] 29(일) EBS 일요시네마 13:10 [아이언맨] OBS 시네마 14:40 [하루] JTBC



실은 파라무스의 거대 쇼핑몰에 있는 멀티플렉스에서 와인스틴이 30분을 잘라낸 90분짜리 테스트 스크리닝(관객 반응을 최종편집에 반영하기 위한 시사.-편집자)이 있었다. (좌중 폭소) 사지 잘려나간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아무 생각 없는 10대들이 팝콘을 먹으면서 “왓 더 퍽 이즈 고잉 온?” 하고 있는 광경을 프로듀서와 맨 뒷줄에서 지켜봤다. 시사가 끝나고 대행사에서 관객 설문지를



정신승리도 정도껏 하거라.. 이래서 대깨문이들이 욕을 먹는것이다 또 감정이 앞서니 할말 못할말 구분 못짓고 글을 배설하지 않느냐 주제파악좀 하거라 가위손.. 대휘는 늘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달부터 새미용실에 오픈한곳애 갔습니다. 그분 명함을 받고 이번달에도 그분에게 예약을 따로 하고 머리를 짤랐는데 머리 커트 아주 잘하네요. 얼굴은 뭐 눈썹 문신 좀 과하게 했고 눈화장도 점 했고 몸이 너무 말랐지만 그래도 스타일리쉬하게 예쁘게 생기셨는데 “옆머리는 바리깡 몇미리로 밀어드릴까염?” “샴퓨하러 따라오세용”



“오늘은 에쎈쓰만 발라 드릴께용” 등등 말투가 귀엽게 하네요. 그러고보니 9년전에 잠시 사겼던 옛날 구여친 미용사 생각나네요. 구여친 옛생각을 잠시 해보니 저한테 애교도 많이 부리고 스타일도 나름 괜찮았던거 같아요. 다리는 좀 굵었지만 요즘에는 머리 커트 가위손질 스킬 + 가격도 중요하지만 약간 매력을 뿜내는 (다르게 말하면



집계했는데 데이비드 린치 영화에 나오는 것 같은 반짝이 양복을 입은 직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다가와 “봉. 아임 소 소리. 스코어 이즈 베리 배드” 하더라. 속으로 ‘아 당연히 안 좋지, 영화를 30분이나 쳐냈는데’라고 구시렁거리다 오히려 점수가 낮으니 잘된 건가 하고 있는데 와인스틴이 다가오더니. “봉, 이츠 베리 배드. 레츠 컷 아웃 모어”





살아남은 감독 두명 중 한명이라는 말도 들었다. 다른 한명은 를 미라맥스를 통해 미국에 배급한 미야자키 하야오다. 와인스틴에게 선물을 보냈는데 열어보니 사무라이칼과 ‘노 컷’이라고 쓴 종이가 들어 있었다고 한다.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어제 일찍 잔 덕분에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뭐할까 하다가 역시나 그림이나 그려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아침에 한시간 정도, 저녁에 한시간 정도



왜구처리반 닉네임 너가 제일웃기니라 ㅎㅎㅎ 이대휘 가위손 전적이있어서 저 마스크도 진심이야ㅋㅋㅋㅋㅋㅋ 미용사가 예쁘고 말 귀엽게하네요 가위손 패러디 이동욱 화보 움짤보는데 왜 가위손이 생각나냐ㅋㅋㅋㅋㅋ 봉준호 감독이 하비 와인스틴에게 '아버지는 어부' 거짓말한 사연 아이패드로 그림 그리기 - 조니 뎁 이동욱 화보 움짤보는데 왜 가위손이 생각나냐ㅋㅋㅋㅋㅋ 대깨문이들 너희들 문제점이 먼지아느냐? EBS 세계의명화 [가위손] 잠시 후 25:30 [주말 TV 영화 편성표] 평범한 종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실판 가위손 취미/음식 평범한 종이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현실판 가위손 EBS 세계의명화 [가위손] 잠시



}); [존윅] KBS2 송년특선영화 23:05 [택시 5] EBS 한국영화특선 23:15 [굿모닝 프레지던트] 30(월) KBS1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마지막회) 23:20 [와이키키 브라더스] (재) 01.01(수) SBS 신년특선영화 20:55 [주전장] [와이키키 브라더스] [가위손] [굿모닝 프레지던트]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애플펜슬 조합입니다. (iPad Pro 10.5, procreate, apple



pencil) 어제 일찍 잔 덕분에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서 뭐할까 하다가 역시나 그림이나 그려야 겠다 생각이 들어서 아침에 한시간 정도, 저녁에 한시간 정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랜시간 구애받지 않고 준비물 없이 간단하게 그림 그리는 참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조니뎁입니다. 조니뎁하면 누구나 떠올리는건 역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겠죠? 하지만 제 생각에 조니뎁은 팀버튼과 같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유령신부, 쵸콜릿 공장,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가위손, 슬리피 할로우 등 감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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