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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휘황찬란함을 창조했다 그는 T1전대-Faker이다. 상해 해창해양공원 1주년 카니발 T1 히어로즈 전대 초대합니다해양을 유람하다 11월 30일 14:00 T1전대 페이커와 테이ddy는 있을 것이다. 상하이 해창해양공원해상극장 팬들과 친밀한 호흡을 하며 기분 좋게싸움 빨리 와서 전설적인 그랜드슬램 팀과 함께작전 수많은 후광을 쓴 대마왕과 어깨를 나란히 하다적을 죽이다 우리 함께 전기 폭풍을 일으키자, 돗자리권해 T1전대가 상해 해창해양공원에 간다는



근데 스트리머가 들어가는데는 별 생각없는데 그분이 딱히 저기 낄급인지는.. 페이커 판단 미쳤 ㄷㄷㄷㄷㄷㄷ 페이커 인터뷰를 보고 찡허네요. nvme SSD 굳이 필요한건 아닌데 사고 싶어요... drx 프런트 어그로 끄는걸 봐서 그런가.. 기사로 언플하는거보니까 웃기긴 웃기닼ㅋㅋㅋㅋ 칸클 범인찾기라도 했으면 ㅅㅂ 억울하지라도 않다구요 롤드컵을 오랜만에 보니까.. 얀코스가 페이커에 비빈거야?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19) 페이커가 최근 찍은 화보는 오메가 시계 화보 페이커랑 룰러는



잠이 안와서 여러 가설들을 검토해봄... 중국팬?? 중국 계정은 해외라 20퍼센트밖에 어차피 반영안되는데... 중국팬 어마무시하게 많다고 해도 그럼 페이커는 떨어지고 있는 건...? 듀렉스의 홍보가 빛을 발했다?? 슼도 홍보 했고요... 피넛은 갠방으로 직접 몇시간 째 홍보했고요... 코어팬들?? 데프트 팬들만으로 구성된 단톡방이나 카페가 있어서 16일에 화력 집중하기로 14일부터 계획을 했던 걸까? 이런 곳이 있나? 근데 데프트 코어팬이 피넛 코어팬보다 많아?? 여자팬들이 많아서?? 페이커??? 피넛???? 괴물쥐 홍보?? 괴물쥐



이루고나서의 페이커는 어떻게 될까요? 왠지 책을 더 많이 보거나 공부를 하는 모습도 상상되네요. 프로 이후의 삶은 천천히 계획해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해요. 공부는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할 수 있겠죠. 저는 열린 마음으로 어느 방향이든 생각하고 있어요. 구체적이진 않고, 생각만 하는거죠. 다음 경기에 많은 관심이 모여있어요. 곧 또 연습을 하러





않았나요? 그렇죠. 언제나 맛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비행기도 오래 탔을텐데, 책은 좀 가져왔나요? 대여섯 권 정도 가져왔어요. 지금까지는 두 권밖에 못 읽었고, 세 권째 읽고 있긴 해요. 읽을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도 쉬운 책들도 있고 해서, 조금씩 틈을 내서 읽고 있어요. 롤드컵 이야기로 넘어가면, 팬들은 LCK에 한 팀만이 남은 것에 대해 압박을 좀 느끼기도 해요. SKT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래도 진출했던 세 팀 중 한 팀만



압박을 좀 느끼기도 해요. SKT가 강력하긴 하지만, 그래도 진출했던 세 팀 중 한 팀만 남은 것이니까요. 본인은 SKT가 LCK를 대표하며 남게 된 것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나요? 저는 사실 LCK 대표가 한 팀밖에 없다는 것에 신경쓰진 않아요. 어쨌든 제 목표는 LCK가 우승하는 것이 아닌, SKT가 우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압박감은 느끼지 않고 있어요. 다음 상대로 G2를 만날텐데요. 바로 지난 번, 담원과



제 목표는 LCK가 우승하는 것이 아닌, SKT가 우승하는 것이기 때문에, 압박감은 느끼지 않고 있어요. 다음 상대로 G2를 만날텐데요. 바로 지난 번, 담원과 G2 경기를 보니 특별히 자극을 받은 게 있었나요? 예전 G2를 만났을 때와 크게 다른 기분은 아니에요. 그래도 G2를 다시 만난다니까, 또 지긴 싫어서 더 열심히 연습하게 돼요. 페이커도 벌써 7년차 프로 게이머죠. 어떤 팬들은 아무래도 이제부터 롤드컵을 더 우승할 기회가 신인 때처럼 많이 남진 않은 것을 염려하기도 해요. 페이커는 과거에 비해



거 하고 싶은 거 고르고 룬도 대충대충 찍고 인게임에서도 아 나 정신차려보니까 제대로 안 하고 있었어 제대로 할게요 이러면서 거의 방송할 때만 솔랭 돌렸는데도 벌써 1200점이 코앞이여 ㅋㅋ 일주일만에 300점 올려서 1191점이다 ㅋㅋㅋ 궁금해서 봤는데 최근 30게임 하면서 18개 챔프 쓰고 20게임 이김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지난 8강전에서 했던 기자 컨퍼런스에서 구부정하게 앉아있던 '테디'의 옆구리를 툭 쳐서 자세를 고쳐주던데, 기자들 사이에서 '페이커의 세심한 팀원 관리'로 오르내리기도 했어요. 보통 그런 부분에서도 팀원들을 관리하기도 하나요? (웃음) 사실 관리보다는, 장난 친 거에요. 군기를 잡은 건 아니에요. 그 당시 인터뷰 중에 담원과 G2의 1경기가 시작되었는데,





쫄보쫄보 상쫄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3개월만에 트윗도 했는데 펭귄하고 자기가 어지간히 맘에 들었나봄ㅋㅋㅋㅋㅋ 트위터랑 페북 프사도 다 이걸로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 찍은 영상도 올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페이커가 슨스에 올리는 첫 영상이 펭귄일줄이야...... 어제 만났는데 팬아트도 나와씀.. 그리고 나이키가 내년 스폰인건지 (아직발표는안나지만 거피셜) 행사갈때마다 새로운 조던과 옷을 입음ㅋㅋㅋㅋ 절실히 느끼는게 클리드 없었으면 나머지 멤버로는 절대 우승이나 롤드컵 못 왔을 것 같네요. 진짜 못하는 판이 없어요. 방금도 클리드가 붙잡고 페이커가 끝냈네요. 페벵시절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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