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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상황. 누구까지 먹을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라 그냥 자석 달라붙듯 와서 대기줄을 선다. ▲오전 8시 20분. ▲웬만하면 사진 다 찍어주셨던 백종원님. 이른 아침부터. ▲오전 9시 40분. 방송팀에서 물을 제공해줌. ▲딱 100인분이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대기줄은 계속. 300명 정도 됐다고 그런다. ▲오전 10시 10분 최종점검



▲오전 10시 56분, 아직 제주 연돈 예약방법은 없다. 사모님이 나오셔서 이름, 전화번호, 메뉴 등을 적어간다. 앞으로 예약방법이나 대기줄 서는 것은 골목식당을 통해서 밝혀질 것 같다. ▲오전 11시 11분,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정해졌어도 사람들이 갈 생각을 안 한다. 백종원님이 더본호텔이 있는 중식당 가서 밥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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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안 간다. 자기 앞에서 딱! 끊긴 사람은 진짜 너무너무너무 속상할 듯. 아마 이 분을 보려고 그랬나보다. ▲앞치마 들고 등장한 정인선씨. 사람들의 환호가 대단했다. ▲새벽부터 대기하여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었다. 굳이 오픈 날이 아니었어도 됐다. 혹시 그 다음날이라면 대기줄이 좀 짧지 않았을까, 오픈 날이라서 백종원님이나 정인선씨 보려고 사람들이 더 모인 것 같기도 하고. 폭설이 오거나 태풍이 오거나 암튼 제주 날씨가 안 좋아 여행자들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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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함과 기름의 냄새가 단 하나도 없었다. 치즈도 좋고 치즈까스도 맛있었지만 등심까스가 더 좋았다. ▲텐트 치며 대기했던 분들의 돈을 진짜로 내주셨다, 백종원님이. ▲식성의 차이, 입맛의 차이. 같은 음식을 먹고도 싱겁다고 하는 사람, 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특히나 카레가 맛있었다고 했고 저렇게나





식당 돈까스 냄새라도 맡았으면 ㅠㅠ 기다리던분들 바로옆 더본호텔 1층 빽다방으로.. 빽다방도 사람 많음 포방터 시장에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밖에도 제주도에 간 연돈 돈까스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다른 시식 후기들도 거의 동일 합니다. 이 추위에 줄서는 건 미친 짓이다 다시는 안한다 그런데 식사 후에는 줄 설 만한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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