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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과 음방1위 양분함 -듀스 1993년 데뷔, 명실상부 국내 뉴잭스윙 대표가수 *공카에 버젓이 올라온 서태지 현진영 듀스가 양준일을 매우 부러워하며 욕하며 하고싶어했던거란 뇌피셜 *순간캡쳐로 어떤의상인지 불확실한데 돌아가신 고 김성재님 사진까지 붙여가며 따라한거라고 비교, 뉴잭스윙 대표가수에 듀스가 올라있다고 구글에 항의해야한다는 팬 *서태지도 양준일 따라한거다



더 억압이 많은 시대를 지나가고 있었나보네요. 성공하려면 나혼자 잘해서 되는게아니라 주변에 좋은 사람들과 시대와도 잘 만나야 한다는거 다시 한번 느껴보네요. 밥먹다가도 슈가맨 얘기함ㅋㅋㅋ 마음이 너무 안타까운데 정말 좋은 사람같다고 감동받았다고ㅋㅋㅋ 유튜브로 리베카 찾아서 계속보고 나랑 남동생한테도 한번 보라고 지디닮았다고 계속 그럼.. 시대를 앞서갔다면서 갓뚜기 흥해라! 내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이노래 30년전 양준일 영상 하나 봤다가 ........... 정신차려보니 2시간이 흘러가있어요;;; 요즘도





양준일 씨 출연분은 일부러 찾아봤어요. 그 프로를 처음 본 거죠. 보고 나니... 서칭 포 슈가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미국의 무명 가수 로드리게즈. 자기가 작곡 작사하고 활동을 조금 했지만 이래저래 꼬여 그리 이름을 날리지 못했어요. 음반은 몇 장 팔지도 못했고요. 그는 그렇게 잊혔죠. 뭐하고



양준일을 조준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김용호 전 기자, 김세의 전 기자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31일 ‘손석희가 띄운 양준일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양준일 팬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김세의 전 MBC 기자는 “인기가 무슨 유재석급이다”며 “양준일에 대해 공격하지 말라는 반응도 있다”고 언급했다. ‘가세연’은 JTBC가 의도적으로 양준일을 띄웠다고 지적했다. “JTBC가 왜 양준일을 띄우는지 모르겠다” “손석희가 뉴스룸에서 하차하는데, 그 마지막 게스트가





생각이 났어요 양준일씨 패션 봐도봐도 멋지네요 V2양준일 정말 어이없이 고생하고 연예계활동 못했네요 오늘 저녁 슈가맨엔 드디어 양준일 (V2)이 나오는군요 다음주 슈가맨... 양준일 because 사진 1000(?)장 양준일은 V2시절이 더 요즘에 잘 맞을듯 해요 근데 누가 커버했든 양준일이 이길거같았음 양준일 가수활동시절 잡지기사 일부 내용 팬심을 갈아넣은 양준일 "리베카" 애니메이션 아 진짜 글자 하나만





너무많아서 (영상당 댓글수 수천~만개라 살펴볼수없음) 캡쳐를 못했지만 아마 양준일님 관심있어서 영상 자주보고 댓글도 봤다면 본적 있을거라고 생각함 그중에서 주로 뉴잭스윙과 미국음악 도입 관련 최초, 최고, 선구자 라는 칭호를 받는 세 가수 - 서태지 현진영 듀스 -를 후려치는 글이 가장 많았음 (탑골생방때는 김원준님보고 얼굴만 잘났지 촌스럽다고 후려치는거 정말 많았음) 그리고



야 너~! 머라고 말해봐 Hey you do you speak English? What's up shat's up with you? Hey you do you speak English? 야 너~! 그만 좀 물어봐 Hey you do you speak English? You me together enjoy 오브가 코스지 I said hamburger





입어도 눈에 확 들어오던데 예쁜 옷은 또 오지게 많이 입고 나오네요. 다른 패션이 궁금해서라도 계속 영상을 클릭하게 돼요. 30년 전 그 시절에 스냅백은 어찌 알아서 스냅백도 깜찍하게 쓰고 나오고 바지 접어 입은 센스하며 모든게 그냥 세련되고 예쁘네요. 근데 춤은 또 왜이렇게 잘추고 또 열심히 추는지 타고난 끼쟁이다 싶어요. 인터뷰 하는 건 반전으로 수줍고 착해보여서 그건 그것대로 개미지옥 ㅠㅠ 아...20대의 양준일과 연애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사람 자체가



섹시하드라구요.. 진짜 요즘 아이돌들 눈에 아이라인 진하게 바르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노려보는거하곤 차원이 다른 섹시함이더군요..ㅜ 이런걸 덕통사고라고 하나요. 예기치 못한 입덕에 요즘 하루하루가 금방 지나가네요..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버즈인데요 노래가 하나 같이 명곡이에요 이번에 '크리스마스의 밤' 이라는 캐롤송 나왔는데 홍보가 없어서 많이 모르는거 같아요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포근하게 녹여



군자동 세종대학교 세종홀에서 오늘 양준일씨 기자 간담회까지 했다네요 8시에 공연 또 합니다 방금 기사보고 깜짝 놀랐어요. 테이크아웃잔 뚜껑 개발한 분의 사진을 봤거든요. 이분이 미끈하게 잘 생긴 타입인데, 조연만 했던걸로 기억해요. 그것도 제비족이나 이런쪽으로요. 20년전쯤에 당시 남친(현남편)과 분당 서현역에서 데이트할때 비디오방을 갔었는데.. 카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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