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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고, 그쪽 대표 선수해도 되는지 걔들 허락받아와라”며 친구만 볼 수 있게 글을 남겼다 다른 분을 통해서 진중권 선생님의 거절의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바뀐 모양입니다. 어쨌거나 증거를 보내라니 여기 증거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중권선생님. 제가 선생님의 페북을 보지 않아 뉴스로 접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페북에 익숙치 않아서 제 타임라인에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이 제안한 토론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조국 문제의 시발점이 뉴스공장에 출연한 저로부터 비롯되었으니 자격은 될 듯 하고 조국문제에 반대하는 선생님의



성향이 같은데 저희 아버지가 저번 추석때 친척들에게 하셨던말씀이 "검찰이 저 정도로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이 어딨다고, 우리도 털면 훨씬 많이 나오지, 저 정도는 장관하는데 문제없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바로 반박했던게 "지금 조국일가는 털어서 먼지가 안나오는 상황이다." 라고 했거든요. 이번에 김호창 입시전문가의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네요. 의혹 수십개를 던져놓으면 이를 믿는 사람들과, 믿진 않더라도 의심하는사람, 반박하다 지쳐서 겨우 그정도가지고 그러냐고 타협하는사람 여러 분류로 나눠지는데... 혐의가 입증되기전까지는 아직도 조국장관일가는 티끌하나 없는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다스뵈이다. 김호창씨 나와서.. 언급하네요 자신이 반박글 쓰면 그





증빙을 하지 않아도 되는, 조퇴증보다 가벼운 문서다. 이게 구속감이라면 당시 입시를 치른 대한민국 모든 학생과 학부모가 구속되어야 한다. 내가 검찰이라면 대한민국의 학부모 절반 이상을 구속시킬 자신이 있다. 이렇게 되면 구치소가 미어터질테니 차라리 대한민국을 구치소로 하고, 구치소를 '대한민국'이라고 이름을 바꾸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당신들이 지금 이나라를 구치소로 만들고 있는 듯도



끝점을 적으면 됩니다. 이 또한 훈령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한 입시전문가가 ap시험 기간에 인턴활동을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하는데, 입시에 대한 이해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중동은 자신에게 유리하면 동네 아저씨랑도 인터뷰해서 ‘전문가’ 칭호를 붙이는 모양입니다. 3. 오늘은 또 재택 인턴을 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일단 재택 인턴 가능합니다. 지금도 봉사활동 하는 학생 중에도 재택봉사 하는 학생들 매우 많습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실지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비하여 이 법정에 서 있는 정경심교수 개인은 비록 변호인단으로부터 충분한 변호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특수부 전체를 상대할 만한 충분한 자료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피의자신문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사문서위조죄에 대해서는 기록도 복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변호사가 유능하다고 한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들이 수십명 그 이상 70여곳을



훈령에 의하면 인턴활동에 대한 자료증빙제출 절차나 의무가 없다. 그래서 당시 담임에게 활동한 내역을 말하면 담임의 판단하에 올려주는 그런 형식이었다. 당시 교육부 생기부 작성 예시 중에 눈에 띄는 것 하나가, 외부활동 기재사항으로 3박4일 후쿠오카 여행을 예로 들고 있는데, 그런 것은 아예 증명서를 만들 수조차 없다. 관광지에 가서 스템프라도 받아오라는 것인가? 그러니까 관광지에서 가게 주인이 스템프를 찍어 주는 것을, 본인이 찍었으니 사문서





싶습니다. 저도 한 이틀 선생님의 반응을 보고 승락 여부를 결정짓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욕설이 참 거슬립니다. 좀비 좌좀 이런 용어는 그만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에 걸레를 문 사람과 토론을 하면 그 걸레만 보이지 그 주장은 전혀 들리지 않는 사람이라서 말입니다. 입시철, 아이들 인생이 걸린 시기라 조국 문제는 조금 뒷전으로 두고 있었다. 아니 이런 문제로 구속여부를 논하는





기억도 안난다는 입학사정관을 소환하는 해서 심문하는 것이이야말로 엄청난 업무방해다. 지금 검찰은 10년 전 한 학생이 조퇴한 기록을 가지고 그 조퇴증이 위조되었나 안되었나를 확인하기 위해서 지금 수십명의 엘리트검사가 가택수색을 하고 수십명의 지인을 소환하고 구속을 시킨 것과 마찬가지다. 아니 조퇴는 아프다는 증명이 있어야 되는 거지만 이건 당시로는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모펀드의 전문가가 아닌 변호인의 입장으로서 대한민국 특수부 최고 검사들을 상대로 하여 피의자를 방어하기에는 너무나도 벅차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만 피의자의 재산에 대하여 오랜 기간 관리를 해준 김경록PB의 진술이 검찰에 충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변호인의 입장으로서는 피의자는 조국교수의 5촌조카에 대하여 투자를 하여 사기를 당한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5촌조카와 공범으로 보고 있는 검찰의 구속영장에 대해서는 당황스럽고



대하여 방어권 행사에는 무력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구속영장을 기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추석선물과 은근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김어중 그리고 뜻밖의 표정연주 : 기타리스트 고의석, 김현규 - 조국전쟁 참전이유, 장판파의 장비때문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 왜 머리를 깎아요? 반칙을 벌하는 세상을 우리아이들에게 보여줍시다 : 김호창 입시 전문가 - 조국수호 3인방, 미래 대권후보 한둘셋 : 김종민, 박주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가 힘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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