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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권남용 여부 추장관이 감찰해야 이런 색히.... 권성동 하나로 정리되는 녀석입니다. 이 사람도 사표받기보다는 그냥 반려하고 어느 검찰청에 감옥처럼 짱박아두다가 공수처 때 불려나가게 하면 되겠네요. 김우현도 아니고 이우현도 아니고 박우현도 아니고 남우현ㅠㅠ 남왜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표순으로 얼마나 해쳐먹었나 확인하자! 현직 고검장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라 있는 ‘검경수사권



법무부를 보내 달라 이런 부탁까지는 못 들어드린다”고 비아냥거리던 정유미 부장검사의 말입니다. "검찰은 사람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이다 사악한 수구세력이 검찰을 장악하면 반개혁이고 선한 진보세력이 장악하면 개혁인 게 아니고 수구든 진보든 상관없이 경찰, 검찰, 법원을 장악하지 못하게 시스템을 만드는 게 개혁인 것이다" 그렇습니다. 검찰은 아무런 문제가 없고 지극히 고결하고 정상적이나, 검찰을 장악하려는 정치권력과 아무것도 모르면서 검찰을 흉측하게 보는 국민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스 신화의 메두사는 본래 아름다운 여인이었으나 저주를 받고 흉측한 모습으로 변합니다. 페르세우스가 메두사를 무찌른 데 대해선, 거울과 같이 맑은



메두사와 검찰 . 이연주 검사 페북 펌 추미애 장관 검찰 인사 임박 베리 굿!!! 오늘 사표낸 김우현이 문무일이랑 고교 대학 동문 오늘 사표낸 김우현 검사장의 정체 남우현은 왜 남우현이야 [총선 D-100]윤건영 사임, 고민정 고민 중 + 김우현 [단독] 김우현 수원고검장 두번째 檢 고위직 사표 지금 핵심이 공수처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ㅂ)오늘 아침을 깨우는 E컵모델 김우현 메두사와 검찰 어제 검찰개혁



법안에 과도한 경찰권 집중 우려와 실무적 문제가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수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긴급 상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경찰이 수사종결권을 갖겠다고 하는 것은 사법 전문가의 업무를 탐하는 것이고, 사법 전문성이 부족한 공무원에게 국민이 사법판단을 받는 결과가 된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광주일고 고려대 법대. 담양공고 출신 양부남 강원랜드 수사단장이 김우현 잡아 넣으려 했는데 문우일이 수사지휘. 김우현은 사표 반려하고 강원랜드 수사 외압 있었는지





반부패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현재 검찰에는 김 고검장 외에도 김영대 서울고검장, 양부남 부산고검장 등이 남아있다. 김 고검장은 패스트트랙에 올라간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 의견을 표명하는 등 평소 검찰개혁에 대한 쓴소리에 앞장서왔다. 공교롭게도 김 고검장이 사의를 표한 날 수사권 조정안은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김 고검장은 지난달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게시한 A4 용지 13쪽 분량의 글을 통해 수사권 조정안을 비판하고, 대안으로 수정안을 긴급 상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국회에서 신속처리 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한 검경수사권 조정





방패를 메두사의 잠든 옆에 놓아두었는데 잠을 깬 메두사가 방패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사이에 처치했다는 이야기와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돌로 굳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괴물로 변한 줄 모르고 아름다운 시절의 모습만 기억하는 메두사와 자신이 아름다운 줄 알고 있는 검찰...... 그래서 우리들의 촛불집회는 페르세우스의 방패가 될 것입니다. 이번에도 페북에서 좋은글이 있길래 허락없이 퍼오게 됐습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있다면 바로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비판 의견을 낸 것은 처음이다. 김 고검장은 “현 법안의 문제점에 대해 대다수의 법률전문가가 크게 우려하고 있음에도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국민들은 거의 관심이 없다”며 “검찰개혁이라는 국정과제를 앞에 둔 검사들 역시 법안의 심각한 문제점을 인식하고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우현 고검장은 문무일 총장때 반부패부장이고 대검의 이런 해명에도 전문자문단이 김우현 반부패부장의 기소를 결정하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김 반부패부장은 지난해 12월 권성동 의원의 전화를 받고 대검 연구관에게 권 의원 보좌관에 대한 춘천지검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추 장관은 조만간 윤석열 검찰총장과 검찰 인사 내역을 논의할 예정이다. 법무검찰개혁위는 검찰국장과 기획조정실장 등 법무부 주요 보직을 비검사화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이성윤(58·23기) 검찰국장과 김후곤(55·연수원 25기) 기획조정실장은 모두 검찰 인사다. 검찰국장은 특히 검사 예산과 인사를 총괄하는 요직으로, 차기 총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핵심 요직이다. 직접 검찰 업무를 다루기 때문에 그동안 법무부 탈 검찰화 기조에서도 검찰국장만큼은 검사 출신 인사를 발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후배이기도 한



김우현 대검 반부패부장은 안미현 검사의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관해서 부당한 압력을 넣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 혐의 수사를 위해 최초로 대검 반부패부를 압수수색했다는 언론의 “허위”보도가 줄곧 이어집니다. 실제로는 수사팀은 대검 반부패부에서 챙겨주는 프린트물만 얌전히 챙겨왔을 뿐입니다.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은 차량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하자 ‘차량 번호만 얘기하면





조정 법안’의 수정안을 긴급 상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일 검찰에 따르면 김우현(52·사법연수원 22기) 수원고검장은 전날 검찰 내부망인 ‘이프로스’에 ‘패스트랙 수사권조정법안의 긴급 수정안 상정 촉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민주주의 국가 중 유례없는 국회 패스트트랙 검경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해 과도한 경찰권 집중 우려와 실무적 문제점을 지적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수정안의 국회 본회의 긴급 상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직 고검장이 현재 논의중인 수사권조정안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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