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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런데 조커가 참 아이러니 한게 워너가 MCU 따하려다 말아먹고 나온거라는거... 여튼 심심해서 북미 박스오피스보니까 이번 주말에는 조커가 말레피센트를 잡고 다시 1등이 오를 것 같은 분위기가 보이네요;; 흥해라 워너! 흥하라 DC! DC여 영원하라!! 여친과 오붓히 주위 소음에도 방해 안 받고 오롯이 영화에만 집중하려고 스윗박스 예약했는데 옆 좌석 커플 때문에 돈 버렸어요. ㅡ.ㅡ 영화 내내 쩝쩝거리는 소리에 (모텔이든 호텔이든 가라고) 주인공이 어쩌고 저 배경이 어쩌고 조잘조잘 도저히 영화에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화가나서 조용히 해달라고 말할라고 일어나니 여친이



디즈니 영화들의 특징 같아요. -_-;; P.S. 내용이 뭔가 다른거로 돌려서 보여주니 그냥 동화스러운데, 이걸 현실로 대입하면 참 끔찍한 내용이더라구요(...) 1. 조커 (4주) 주말 2일간 동원 18만명, 흥행 수입 2억 6900만엔 누계 동원 240만명, 흥행 수입 35억엔 돌파 2. 말레피센트2 (2주) 주말 2일간 동원 10만 5000명, 흥행 수입 1억 4500만엔 3. 세상에서 희망이 사라진다면 (2주) 4. 제미니 맨 (1주) 주말 2일간 동원 10만명, 흥행 수입 1억





북미지역 박스오피스 상위영화인 터미네이터6, 조커, 말레피센트2 오늘자 로튼 지수입니다 - 터미네이터와 조커가 로튼 지수에선 크게 차이가 안 나네요 - 말레피센트 2의 팝콘(관객)지수가 좋습니다 (평점은 4.65/ 5) 이 영화 의외로(?) 재미있게 봤는데 북미에서 비평가에선 썩~~토지만 관객평은 좋네요 ㅎ 터미네이터도 뻔하다 그러고 말레피센트도 노잼이라 그러고 조커는 봤고 날씨의



The Girl (From 영화 "말레피센트 2") '신의 한 수: 귀수편' 3일째 1위 수성..'82년생 김지영' 300만 돌파 저세상 화려함이었던 말레피센트2 잉그리스 왕비 코스튬 (나름 강스포!) 말레피센트 2 _희야아범와우 11/16~11/17 주말 영화 동원 랭킹 ㅇㅂㅌ (약 스포?) 말레피센트2 보고왔어 왓챠 디즈니 작품 볼 것 추천좀 작년에 있었던 디즈니 파크 동심 와르르 사건 겨울왕국도 히어로물이 됐네요





한 달간 검찰 탈탈 턴다 22595 33 143 23 (딴지펌) 윤틀러 ㄷㄷㄷㄷ 21040 37 225 24 재판부 '이재용, 심리 중에도 당당히 총수 일 해달라' 11724 71 117 25 (후방) 2019 미스 맥심 콘테스트 3R 비키니화보.gif 24413 20 11 26 장제원씨와 그 아들 근황.jpg 14105 56 20 27 엑스재팬 내한.jpg 14756 50 136 28 진짜 이런 분들 너무 고맙네요. 조국 장관 집앞 기레기 퇴치 14435 36 200 29 만화가가 쏘아올린 작은공... 5832 68 0



와 다크페이종족은 워크래프트 일리단 케릭이 생각나더라구요. 뚜레쥬르 오리지널 크라상 쿠폰 T멤버십에서 받은 쿠폰 오늘까지 있어요. 간단한 퀴즈 맞추신 선착순 1분께 문자로 캡쳐 이미지 보내드려요. Q. 제가 올해 본 영화가 아닌것은 무엇일까요? 1. 눈의 여왕 4 2. 라이온 킹 3. 말레피센트 2 4. 토이스토리 4 5. 겨울왕국 2 오로라 좋아하는데 2에서 이 갈등에서 뭘 할만큼 분량도 없고 그런데 갈등에는 엮이니까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해결은



있는 실정이고... 물론 상업적인 측면에서 보면 맞는 선택이긴하지요. 또한 MCU 영화들이 이정도의 팬심을 심기까지 많은 노력과 투자가 있기도했고요. 하지만 이제는 조금 뭐랄까 피로감이 좀 느껴진다고해야할까 .. 그렇네요. MCU영화들도 아이언맨1편이나 윈터솔져, 시빌 워, 인피니티 워 정도나 꽤 신선하고 재밌었지 나머지들은 새로움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영화들이었기도 했고요.



요아킴 뢰닝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엘르 패닝, 미셸 파이퍼, 치웨텔 에지오프, 에드 스크레인 등 10/17 개봉 오랫만에 극장에서 영화나 봐야지 하고 봤습니다. 2019년에 개연성을 이정도까지 무시하고 만들 수 있다니, 작가인지 각본가 인지 자괴감 들지 않았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런거 없었으면, 좀 했으면 하고요. 뜬금포가 영화에서 터지는 호박포같은 영화 였어요. --- 92%의 사용자가 이 영화를





어제(10월 25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윤석열 대국민사기극 40831 63 296 2 일본가서 정중하게 두들겨패는 이낙연 총리.jpg 34769 83 316 3 이낙연총리 장단점.jpgif 31814 68 173 4 서울대 병원 의사의 양심이 5400만원이군요 38285 40 151 5 [1보] 정부,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결정 22983 87 59 6 간밤에 삐라가 온동네에 버려져있네요 29487 55 122 7 죄송하다는 외국 여성분 둘.jpg



알아보니. 82년생 김지영이 1위네요 혹시나 와이프에게 볼거냐고 물어보니 본다는거 같네요 설득하자니 배경 지식이 부족하고. 이것때문에 싸우기는 피곤해서. 그저 조용히 저는 말레피센트2 나 봐야겠습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 첫 토요일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7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은 개봉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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