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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네요? 부모한테 뭘 배웠는지... 그렇게 살지 말아라~~~ EBS 무관한 일반인이 펭수·펭하·펭바까지 상표출원…모두 동일한 변리사가 대리인 [비즈한국] EBS 인기 캐릭터 ‘펭수’ 상표에 이어 펭수의 유행어인 ‘펭하(펭수 하이)’와 ‘펭바(펭수 바이)’ 상표까지 제3자가 먼저 출원한 사실이 비즈한국 취재 결과 확인됐다. 특히 이 세 상표의 출원을 대리한 변리사가 동일인인 데다가 ‘펭하’, ‘펭바’ 상표출원인은 이 변리사의 친동생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EBS는 12월 31일 현재까지 두 명칭에 대해서 상표를 출원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단독] '펭수' 상표출원, EBS 늑장 부리는 새 선점당했다)
따라 판단하기 때문에 심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EBS 관계자는 “변리사를 통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문제는 ‘펭수’ 캐릭터의 유명세를 이용하려는 상표 브로커다. 이번 ‘펭하’, ‘펭바’ 상표출원을 대리한 서 아무개 변리사는 이미 ‘펭수’ 상표와 관련해 13건의 출원을 대리했다. 심지어 ‘펭하’, ‘펭바’ 상표는 모두 이 변리사의 친동생 이름으로 출원돼 있다. 이에 대해 서 변리사는 “펭하, 펭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캐릭터 ‘펭수’의 상표권을 한국교육방송공사보다 먼저 출원한 출원인의 대리인이 지난 3일 EBS 측에 출원인의 상표를 무상 양도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펭수 상표출원을 대리한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서평강 변리사는 펭수 상표 출원인을 설득하고 출원 비용 및 기타 비용을 보상하고 해당 상표권의 처분 권한을
펭수 특허출원을 EBS가 아닌 일반인이 먼저 했었네요? 펭수 상표 출원 대리인, EBS 측에 펭수 상표 무상양도 의사 전달 펭수 상표 출원 대리인, EBS 측에 펭수 상표 무상양도 의사 전달 '펭수' 상표출원, EBS 늑장 부리는 새 선점당했다 펭수 상표권을 도둑질한 사람이 있네요. 펭수 상표권을 먼저 등록해버린 인간이 있네요? [단독] 펭하·펭바 상표출원인은 '펭수' 출원한 변리사
친동생 펭수, 보겸TV 상표권 논란 관련한 특허청 공식 영상입니다 펭수 상표권 일반인이 선점했네요 EBS 법적대응 "펭수 상표권 등록 일반인에 법적 조치"(공식) 펭수' 상표출원, EBS 늑장 부리는 새 선점당했다 '펭수' 상표권 출원 대리인, EBS에 무상양도 의사 전달 아이고..펭수 상표권 출원을 늦게 했군요 ◆ 김조한> 지난해죠, 지난해 12월 19일 비즈한국에서 발표한 내용을 보면 EBS가 펭수의 상표권 등록을 하지 않는 동안 펭수의 명칭으로 지난
위임받았다. 이후 한국교육방송공사 측에 합의금 등을 전혀 요구하지 않고 펭수 관련 상표권을 무상으로 양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평강 변리사는 수요자들의 신뢰의 산물인 상표권을 보호해야 하는 변리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으며, 많은 펭수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 펭수 관련 상표출원은 출원일도 빠르며 핵심적인 상품들이 많아 해당 펭수 관련 출원이 한국교육방송공사 쪽으로 이전되게 되면 펭수를 무단으로 출원한 나머지 제3자들의 등록은 전부 저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서평강 변리사는 “지난 3일 EBS 측에 상표권을
출원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BS 관계자는 지난 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최근 다시 주목 받고 있는 펭수 상표권 제3자 출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9월께 펭수에 대한 상표권 출원을 했다. 명칭 등에 대해서는 11월에 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불거진 펭수의 상표권 문제는 지난해 12월 25일 특허청이 올린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다시 주목받았다. 특허청은 "펭수, 보겸 상표권
무상으로 넘기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절차를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한국교육방송공사 측에서만 협조해주면 펭수 상표권의 이전은 일주일 이내에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팽수는 원래부터 EBS껀데ㅋㅋㅋㅋㅋ 도둑질하려고 했으면서 생색내는거야 뭐야 환멸 그 자체 ebs일 정말 못하네요 ㅠ sm이나 다른 대기업들은 상표권 얄짤없죠 이미 상품 내기 이전에 모든 분야에 대해 상표권 등록을 해놓으니까 ebs가 펭수에 대한 모든 상표권 다시 되찾아 올 능력은 되는 겁니까 ㅠ 일반인이란 작자가 펭수로 아무
상품이나 자기 맘대로 펭수 이름으로 파는 건 아니죠? 펭클럽이 뭐 도와줄 수 있는 건 없는 겁니까 ㅠ 최모씨라는 어떤 인간이 EBS보다 먼저 펭수 상표권을 등록했다고 하네요. 이걸 알고 EBS가 뒤늦게 상표권 등록, 그러자 최모씨가 또 자이언트 펭수로 상표권 등록했다고 하네요. 고생은 펭수와 EBS가 하고 돈은 최모씨가 다 벌게 생겼네요. 전에 꼬꼬면 상표권도 그렇고 남들의 노력을 저렇게 가로채버리는 양심없는 인간이
무상으로 넘기겠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절차를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받았다”라며 “한국교육방송공사 측에서만 협조해주면 펭수 상표권의 이전은 일주일 이내에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펭수 상표출원을 대리한 상상특허법률사무소 서평강 변리사는 펭수 상표 출원인을 설득하고 출원 비용 및 기타 비용을 보상하고 해당 상표권의 처분 권한을 위임받았다. 이후 한국교육방송공사 측에 합의금 등을 전혀 요구하지 않고 펭수 관련 상표권을 무상으로 양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평강 변리사는 수요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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