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대권 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네요 추미애 장관님 주특기. 추미애

과거 금융위원회에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뇌물을 받고 편의를 봐줬다는 혐의로 얼마전 구속 수감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5천만원의 뇌물수수 그리고 동생 취업을 청탁했다는 것인데 이 대목에서 KT에 딸을 대놓고 취업 청탁한 김성태와 강원랜드에 수십 명을 꽂아 넣은 권성동이 생각이 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까 싶다. 3. 이 사건이 지금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2017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유재수의 비위 의혹을 감찰 했음에도 유야무야 넘어갔는데 그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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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막 나가는듯. 검찰 관계자 또는 가족들이 아닌 이상 검찰 빨아주는 인간들 당최 이해가 안됨 법무부장관 되어 윤석열 찍어내고 국민적 인기 상승 후 대권 도전?? 희망회로 돌려봅니다 난 민주당을 좋아한다 열우당 이런거 싫어 햇는데 요즘민주당은 이해찬의 무능에 참.. 추미애때보다 더심한거같다 제발 능력 없고 권력욕 없으면 그냥 세종으로 가서 여생 쉬엇으면 좋겟다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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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고발 하루 만에 당사자 조사는 이례적 민주당 "한국당이 시나리오 검찰에 넘겨줘" "조잡한 음모론, 음험한 정치공작" 검찰이 자유한국당 고발장이 접수된 지 하루 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측근을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상도 한국당 의원은 지난 1일 추 장관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공무상 비밀누설죄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공모)로 검찰에 고발했다. 곽 의원은 "추 장관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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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다... 그다음은 칼춤을 출 사람을 생각을 했고... 그사람은 추미애였지 않았나 싶다... 왜냐면...현재 상황에서 추미애만한 커리어를 감당할 검찰내부의 인사를 없기 때문에... 거기에 추임새를 넣은건...민주당이었고... 이유는...이인영은 유약해보이지만...전투력이 은근히 만렙인 부드럽고 약해보이지만 지내고보니 무서운 사람이다라는게 느껴졌다. 몇몇 거지발싸개같은...(누군지는 알꺼다...금모씨등 몇명,...)이 있었지만...걔들은 걍 찌그러질 애들이고... 이런것을 봐왔을때...노통을 허무하게 보낸 사람으로써... 문통의 강인함은 유약하게 보일지언정...절대 유약한 사람이 아니란걸 느끼게 되었다. 추신 : 페미정책좀 어떻게 해봤음 좋겠다...그건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짱깨족 문제들도 좀....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추미애 의원이 각각 국무총리와 법무부 장관 후보에 낙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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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 16 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45%...40% 중반 회복' 29167 41 157 17 [단독] 조 전 장관 딸, 공고 없이 인턴 특채 26099 46 237 18 열등감 폭발의 현장 30833 27 60 19 언론의 역겨운 이미지 메이킹의 예 29594 30 130 20 제가 본 서양 국가의 KPOP 인식에 대해서 22795 50 27 21 정치 9단 박지원 의원이 새로운 예언을 내놓았네요. 23388 46 67 22 개신교 대표 항의 반박한 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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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박지원 의원 이 양반 고장난 시계인지...또 헛소리 하네요. 제가 민주당가입시기가 추미애대표때였어요 문재인 대통령의 반격은 언제 시작될까? 법무부장관으로 추미애는 거론안되는군요 오늘 뉴공에서 박지원 의원의 추미애 의원 칭찬중에.. 삼성이 검증해준 \(ㅇㅁㅇ)/ 추미애 법무부 장관님 이번 검찰 인사 청와대가 한거예요. 오늘 추미애 법무부장관 님 법무부 도착한 윤짜장 졸개들.jpg 추미애 법무부장관 인선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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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는 별로 안 좋아하지만 취임식은 아주 마음에 드네요 추미애가 계속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민식이법 관련 이슈는 내일이면 사라질겁니다 [단독] 추미애 석사 논문 '결론'까지 베꼈다.. "연구 윤리 문제 다분" 번호표 끊고 대기중인 논란이 많아서 오늘 내일이면 끝날거라 감히 예상해 봅니다 ㅎㅎㅎ 문프님 지지율이 지금처럼 과반이 아니라 30퍼대후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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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수석이 직권을 남용해서 감찰 중단을 지시했고, 나아가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그 사실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식의 ‘권력형 비리’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와 연출은 검찰이고, 배우들은 조선일보를 필두로 한 언론들 그리고 뒤에 설명 하겠지만 김태우라는 사람이다. (가수 김태우 아님) 조선일보에서는 조국이 감찰중단 지시를 했고, 그 윗선의 개입이 예상된다는 식의 군불을 모락모락 떼면서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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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82쿡 주부회원이라고 자막이 나왔었다능 ㅋㅋ) 그러다가, 2012년 박근혜 당선 (하.......)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민주당 당대표 시절 뼈를 깎는 고생하시는 거 보고 대통령님 지키려고 민주당 권리당원이 됐어요. 그러다 터진 최순실사태. 그 이후 추운 겨울에 껴입고 매주 나갔던 탄핵집회. 그리고, 만장일치로 박근혜 탄핵 가결!! 대통령 선거와 문재인 대통령 당선. (ㅠㅠ) 그 이후에 다 끝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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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한일 양측의 협조를 요청함 녹취록은 이미 여러군대에 핵심적인 대화내용을 골라서 보내드렸습니다. 물론 외교부 측도 확인이 되었습니다. (답변은 없었지만, 국민신문고에 제가 첨부해드렸습니다.) 이정도면 1987년 군부독재 시절이었다면 전 물고문 대상감 아닙니까? 왜 저의 집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등등 모든 제 개인정보를 공개했음에도 어떠한 연락도 없는 것일까요? 우습게도 저는 정말 아내와 아이들을 찾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의미입니까?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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