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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피르미누는 후반에 나올라나용 네이마르만 없고 개쩌네요.. # 브라질 23인 소집명단(vs 아르헨티나-대한민국)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체스터 시티), 푸자토(AS로마) DF :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펠리페, 로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마르퀴뇨스, 실바(이상 파리 생제르망), 다닐루(맨체스터 시티), 에메르송(레알 베티스), 산드루(유벤투스) MF : 아르투르(바르셀로나),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파비뉴(리버풀), 파퀘타(AC밀란), 더글라스 루이즈(애스턴 빌라), 쿠티뉴(바이에른 뮌헨) FW : 네레스(아약스), 피르미누(리버풀), 제주스(맨체스터 시티), 히샬리송(에버턴), 호드리구(레알 마드리드), 윌리안(첼시) 리버풀 출동!! 캬 오는 19일 오후 10시30분(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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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바이에른 뮌헨), 윌리안(첼시),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엘 제수스(맨체스터 시티) 등 별들이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려한,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 브라질이다. 이날 브라질은 훈련 초반 가볍게 몸을 푼 뒤 이어 훈련 보조기구를 수비 대형 삼아 세워둔 후 패턴 플레이를 연습하면서 호흡을 점검했다. 쿠티뉴와 윌리안이 공을 주고 받고 피르미누와 제수스가 마무리하는 게임 멤버 같은 조합을 한국의 수비가 막아 내야한다. 이후 미니게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피르미누를 비롯해 윌리안, 제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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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능력을 보유한 손흥민이 리버풀과 어울려 보이기에, 이런 이야기가 계속해서 울려 퍼지고 있다. 더군다나 이젠 포체티노 감독마저 떠나 토트넘 홋스퍼의 분위기가 뒤숭숭해졌으니 앞으로 손흥민과 리버풀 관련 소문이 거세질 가능성은 농후하다. 마네, 살라 둘 중 하나가 이적하지 않는 이상 힘들지 않겠나요? ▶️원글 : 2019 Minam D'or🏆 후보 등록 OPEN 1. 의의 2019년 연말을 맞이하여 해외축구방 이용자들의 화합과 평화를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나아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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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이때야 말로 리버풀이 돈을 써야 할 타이밍이라는 소리였다. 팬들 혹은 언론들에 의해, 2019-2020시즌의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명문 중 하나인 리버풀과도 이처럼 번번이 이적설에 얽히고 있다. 전방 ‘MSF(사디오 마네·모하메드 살라·호베르투 피르미누)’에 의존하는 리버풀의 공격 라인에 손흥민이 필요해 보이기에, 빠른 스피드와 정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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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한다”라면서 그 이야기의 중심이 ‘손흥민 영입’이라고 강조했다. 매체가 추려 소개한 리버풀팬들의 생각은 대략 이런 내용이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을 불러라. 손흥민을 위한 거래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전방의 세 명 중 한 명과 교대될 수 있다’, ‘손흥민은 포체티노 감독이 없으면 떠난다고 했는데,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됐다. 리버풀 일해라. #SON2020’, ‘포체티노가 떠났다. 손흥민을 붙잡을 순간이다. 확실하게 의사를 내비쳐야 한다.’ 정리하면, 포체티노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에 이제 없으니, 그에게 애착이 있는 손흥민 또한 마음이 변할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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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공동12위. 노리치 - 33일 맨체스터 시티전 3:2 승리에서 코너킥 상황 케니 맥린의 헤더 공동12위. 첼시 - 33일 울버햄튼전 5:2 승리에서 피카요 토모리의 골 11위. 사우스햄튼 - 47일 맨유전 야닉 베스테르가르드의 헤더 공동9위. 웨스트햄 - 54일 왓포드전 세바스티안 할러의 득점 공동9위. 레스터 - 54일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하비 반스의 득점 공동7위. 토트넘 - 61일 맨체스터 시티전 루카스 모우라의 헤더 공동7위. 아스톤 빌라 - 61일 본머스전 더글라스 루이스의 득점 공동4위. 뉴캐슬 - 158일 올 시즌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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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게 됐다. 유력 수상후보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만 하더라도 대단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해에는 `메날두 시대`가 종식됐던 것이 화제였다.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업적을 이뤄낸 루카 모드리치가 발롱도르 수상자로 호명됐다. 당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위, 메시는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반 다이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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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베이날둠 24.마르퀴뇨스 25.마레즈 26.쿨리발리 27.더 브라위너 28.펠릭스 29.손흥민 30.요리스 피르미누득점 놀드도움 누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EPL 호감/비호감이 있네요ㅎㅎ * 호감형 선수: 손흥민, 피르미누, 파비뉴, 아구에로, 카일 워커, 캉테 등 * 비호감형 선수: 스털링 여러분은 누구누구 있으신가요? ㅈㄱㄴ 10월 17일 목요일 기준으로 작성됨 20위. 아스날 - 11일 본머스전에서 니콜라스 페페의 코너킥을 다비드 루이스가 헤더로 득점에 성공 19위. 번리 - 12일 에버튼전에서 애슐리 웨스트우드의 코너킥을 제프 헨드릭이 발리로 득점에 성공 18위. 본머스 - 19일 웨스트햄전에서 코너킥으로 조슈아 킹이 득점에 성공 17위.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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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ood that it was his name on the lips of players following the match - not Haaland's - with senior stars suggesting the Reds should sign him 경기 후 선수들의 입에서 나온건 홀란드가 아니라 미나미노를 영입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 피르미누의 후계자로 클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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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롯해 황의조, 황희찬, 이재성, 이강인 등이 총망라됐다. 브라질도 14일 숙적 아르헨티나와 맞대결이 예정돼 윌리안, 호베르투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치아구 시우바 등이 선발됐다. 네이마르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흥미로운 경기를 앞두고 윌리안은 손흥민을 경계대상으로 꼽았다. 자국 언론 '글로보 에스포르치'와 인터뷰에 나선 윌리안은 한국과 평가전에 대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손흥민이 있다. 손흥민은 매우 훌륭한 선수"라고 말했다. 첼시 소속의 윌리안이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를 통해 맞붙어본 손흥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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