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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공개된 장소에서 죽이거나 같은 종류의 다른 동물이 보는 앞에서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 ‘도박·광고·오락·유흥 등의 목적으로 동물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 등을 금지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고발장을 통해 “축제에 동원된 산천어들은 시각과 시력, 인지능력, 학습능력, 두려움과 고통을 느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며 “산천어들이 축제장 낚시터, 맨손잡기장 등 공개적 장소나 다른 산천어들이 보는 앞에서 죽임을 당하고 있는 점은 명백한 동물 학대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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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산천어살리기운동본부'는 화천산천어축제 개막날 화천읍 행사장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 단체는 "동물축제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동물은 인간의 이익추구, 욕구 해소, 여가선용, 오락의 수단일 뿐"이라며 "인간에게는 축제이지만 동물에게는 죽음의 카니발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들의 생존을 위해서도 아닌, 오로지 유흥을 위해 수십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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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글 입니다만... 요즘 기레기들 하는 짓 보면... 답이 안나와서요 ..” 기레기들은 원래 개나소나 한다고 하잖아요 수신료의 십센치 K개, B병, S신 2020 화천산천어축제 4일 외국인 대상 사전 개장 동물권 단체 "집단학살 멈춰야" 비판 잇따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축제장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은 '2019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은 인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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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지역축제인 산천어 축제가 23일 동안 150~170만이 모이는데 잘 알려지지도 않은 서리풀 축제 폐막식에 그 인원이 잘도 모이겠네요. 눈꽃축제도 연기ㅠ 산천어축제도 연기ㅠ 안추운건 좋은데 다 연기되네요 ㅠㅠ 주말에 집구석에 있으면 답답해서 우리는 생명을 소중히 한다구욧!!! 청와대에 올릴꺼임!!! . . . 산천어 살살 녹는다 “예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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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에 동물을 억지로 가두고 취미 삼아 잡아 죽이는 '가두리 학살'행위"라고 지적했다. 산천어 낚시 축제에 대한 동물권 단체의 비판이 잇따르는 가운데 이는 과도한 지적이라는 주장도 있다. 30대 직장인 A 씨는 "계란 섭취는 학대 아닌가요"라면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40대 직장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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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한솔·최승현 기자 hansol@kyunghyang.com 아 동물보호 앞장서는 비건계열 기자인가??? 산천어 과메기 살살 녹는다~ 물고기를 보면 물을 알 수 있다 . 깨끗한 물에서만 사는 물고기가 있는가 하면 탁한 물에서 사는 물고기도 있다 . 버들치와 열목어 , 산천어가 노닐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1 급수 , 피라미와 갈겨니 , 쉬리가 살면 2 급수 , 붕어 , 잉어 , 미꾸라지가 있으면 탁한 3 급수이고 , 물고기는 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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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런 예를 한번 들어볼게요. 이게 그거랑 비교가 되냐. 이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옛날 벨기에에서는 고양이 지붕에서 떨어뜨리기 축제가 있었어요. ◇ 김현정> 진짜요? ◆ 백성문> 네. 그런데 그것도 역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즐기고 모였던 그런 축제인데 지금 못 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고양이하고 물고기하고 다르지라고 생각하시면 안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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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어떠한 재미로 죽이거나 그런 면을 봐야 되는 것이 아니라. 그러니까 동물 학대죄에 해당하지 않는 것이 공익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리는 건데. 가족분들이 즐기죠. 지역에 도움이 되죠. 그리고 가서 아이들도 너무너무 즐거워합니다. 그래서 인간이 사실은 어떠한 동물을 가지고 하는 축제는 옛날부터 있어 왔어요. 투우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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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가 때아닌 장대비로 인해 개막을 또다시 연기하고 향후 일정을 11일 결정키로 했다. 장대비에 녹아내린 겨울축제장 (화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8일 강원 화천군 화천천 산천어축제장에 비가 내린 이후 얼음이 녹아 있다. 2020.1.8 hak@yna.co.kr 산천어축제는 애초 지난 4일 개막하려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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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는 오는 11일부터 2월2일까지 화천읍 화천천 일원에서 열린다. [ CBS 김현정의 뉴스쇼] ※ 두 변호사의 입장은 방송 편의를 위해 임의로 정한 것이며 개인적 신념과는 관계 없음을 알립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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