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맛있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다 정크푸드다 루머 만들애들 많을걸ㅋㅋ 햄버거는 비교도 안되는

안 빼놓고 꼭 소화불량이 와서 끝내 게워 내야지만 끝이 나네요. 이거 말고도 뭐 먹을 때 속에서 이제 그만먹으라고 메시지? 보내올 때가 있는데 거기서 조금만 오바해서 섭취해도 소화가 안 되고 밀가루도, 매운 음식도 먹지 못합니다. 작년에 위내시경 받기 전에 걱정 많이 했어요. 장상피화생 위축성위염 검색하고 갔는데 의사가 위가 깨끗하다고 해서 놀랐어요 ㅠㅠ 내시경 담당 의사는 바빠보여 묻지 못했는데 저같이 조금이라도 선 넘거나 조금만 건강하지 않은

음식 먹으면 꼭 탈나는 사람은 그냥 타고난 몸 특성이 이런 거니 따르며 사는게 맞는 걸까요 직접 장봐서 요리해 만든 음식으로 적당량 식사할 때는 속이 편안해요 남들 먹는다는 음식 사먹을 때만 힘드네요 기름진 음식 그냥 포기하고 살아야 할까요 ㅠㅠ 살 뺐다가 정크푸드

그냥 비슷합니다. 근데 경험삼아 먹을만은 한데 가격때매 다시는 안먹을 그런 존재 너란존재.... (이거 하나 먹을 가격이면 뜨끈~한 국밥이 두그릇..) 차라리 어디 수제햄버거 맛집을 찾아가 적당히 배부르게 맛있게 먹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감튀까지 다 먹고나니 오늘 하루는 이거만 먹고 끝내도 될것 같아요.... 뽐뿌인은 스마일클럽 꼭 가입해야한다며... 1. 뽐뿌인은 필요한 물건 구매시 모든 방법을 강구해 단돈 몇백원 이라도 아끼는 사람이다. 2. 뽐뿌인은 필요없어도

관심있는 상품이라면 저렴할시 무조건 지르고 보는 사람이다. 먼가요 뽐뻐님들..스팸대란이라길래 정크푸드 발암물질 스팸사려고 봤더니 몇천원밖에 안싼데 난리나서 급 궁금... 부대찌개 재료부터가 가루로된 사골육수, 적색가공육 햄, 캔 프래스 가공육 스팸or리챔, 베이크드빈, 라면사리 슬라이스치즈, 다진고기 김치, 양배추, 양파, 고추가루, 대파 염청난 나트륨에 밥과 라면의 탄수화물 가공육과 다진고기에서 나오는 고지방, 고열량... 햄버거는 오히려 웰빙식 앗;; 가끔 유행해서 남들이 먹는다는 정크푸드 음식 시켜먹을 때가 있는데

앨범 맛있는데 먹어보지도 않고 맛없다 정크푸드다 루머 만들애들 많을걸ㅋㅋ 버거왕 메가몬스터X 후기 뽐뿌인이 뭔가요? 햄버거는 비교도 안되는 한국정크푸드.GIF 밸런스드 푸드 vs 정크푸드.jpg 기질적으로 정크푸드 몸에 안 맞는 분 많으신가요 식단이랑 간식 이렇게 괜찮을까? 라쿠카 라쿠카라차 라쿠카 라쿠카라차 참 아이러니 한 제 직업의 딜레마 중 하나는 갑자기 앨범만든 공장부터 파기 시작해서 더러워보이는 사진올리고 쓰레기네 이러면서 오늘 한끼도 못먹고 빨빨빨 돌아다녔어요. 오늘 놓친 칼로리를

한방에 채워줄만한, 제 위장을 맘껏 더렵혀주고 유린해줄만한 크고 아름다운 정크푸드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 마침 버거왕 신메뉴가 떠올라서 바로 카톡 세트업 쿠폰받아 직진했습니다. 그냥 먹다간 목막혀 죽지 않을까 생각이들어 제로콜라 라지사이즈로 바꾸니 칼로리만큼이나 아름다운 11,110원이라는 가격이 더욱 몬스터스러웠어요. 받아들고 포장을 벗기니 진짜 햄버거 보고 헛웃음나오기는 처음이었네요. 위에 사진이 포장 벗기기 전 최대한 누르고 눌러서 벗긴거라는게 함정.. 종종 몬스터X도 맛있게 먹었었는데 맛은

엄청 먹고 요요가 와서 160에 80키로가 돼버려서... 다시 식이조절을 하려고 하거든 그래서 식단을 이렇게 하려는데 (오늘 첫 날임) 지금 벌써 배가 막 고파서 힘들다 아침: 냉동 블루베리 약 15~20알, 바나나 1개, 플레인 요거트 점심: 서브웨이 로티세리 샌드위치(위트에 속 파내고 소스는 후추랑

오일이랑 식초) 저녁: 밥 반공기(+반찬) 중간에 간식으로 바나나 1개 먹어도 괜찮겠지? 오늘은 바나나를 안 싸와서 편의점에서 간식을 하나 사먹을까 하는데 뭘 사올까? 일반인도 아닌 연반인 정크푸드 대환영 셰프는 늘 정크푸드에 쉽게 노출되어있다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근사한 음식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