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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중인데 버스회사가 대인접수를 안해주고 자꾸 치료는 받으세여 나중에 돈드릴게~ 이러면서 접수는 안해주길래 내가 버스 회사랑 대인접수 해줘라 하는 과정에서 그회사 부장하고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어 버스회사 부장이 보험접수 하면 엄마 팔이 낫는것도 아닌데 왜그러냐 주말이라 못한다 퇴근하서 못한다 이러면서 차일피일 미뤄서 내가 경찰에 말하겠다 하니 맘대로 하라고 하더라구 (엄청 공격적이었음 이스라엘..9명부상.. 안녕하세요 저는



것 같다고 대인접수는 하겠다고 처음부터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긴급한 상황이나 큰 사고는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에 여동생이 언니인 제게 전화로 응급실에 가려고 하는것을 응급실 가도 큰 문제가 아니라면 사실상 해줄수있는 치료는 없기에 오히려 교통사고는 이후부터 서서히 증상이나 통증이 나타나서 그때까지 병원은 일단 가지말고 기다려보라고 했었습니다. 사고가 났고 피해를 당했다고 하여 상대방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무리한 대인접수 및 합의금을 뜯어낼 생각? 전혀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보험접수로 처리한다고 해도 그건 고스란히 보험회사가 아닌 보험가입자들에게 되돌아올것이니까요. 결국 저희측에서 대인접수를 요구하여 버스회사가 보험접수를 해서





전손처리시 1800 책정이라는데 정말 아껴가며 탔습니다 폐차하고싶지 않지만 이거 전손처리보상 받아야할지 미선수리로 가야할지 기준이 어떻게되나요 미선수리시 120%인 2160인 가격의 70~80% 미선수리금 지급인가요?? 기준이 어떻 게 되는건지 그리고 수리를하게 된다면 보험사에서 손해 안 보려 고 할텐데 수리금액 격락손해비용 렌트 한달비용 합친거보다. 적 지만 적정선에서 합의가 가능한건지요??? 제가 알고잇는 지식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아는게 없다고 봐야죠 고수분들 부탁드립니다. ㅇㅅㅇ사고가잘나나.. 며칠전에 버스랑 택시랑 사고가 났고 그때 버스안에 있던 엄마가 넘어지면서 팔을 다쳐서





교통사고엔 100프로가 없다고 주장하는 버스회사. 정말일까요 ? 버스사고가 났어요 도와주세요! 신혼여행중 해외에서사고 어떻게 진행해야할지..도움부탁드립니다 대륙의 버스사고내부 와이프랑 딸이 광역버스 탑승하고 가던중 사고가 났습니다 이상호기자 아드님 통학버스사고로 다리다쳤나봐요 아.. 버스사고질문잇습니다 좀전에 버스사고 대륙의 버스사고ㄷㄷㄷ 버스사고났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버스사고 신혼여행갔다가 가족품으로 못돌아올뻔했습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버스사고ㄷㄷ(내부) 얼마전 버스사고 당사자 차량 대물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친구도 며칠전 대만가서 예스진지 투어때 버스사고 났다함 버스사고난 언니오빠들 도와죠 ㅠㅠ 승용차-버스사고. 이어폰 꽂으려다 일어난 버스사고 안녕하세요 고속버스사고 관련 여쭤볼것이 있어 글남깁니다 전세버스공제와의 버스사고 ㅠㅠ 우회전 버스사고 펑? 어제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그냥 일반사고처럼 처리하면될까요? 또한 이런경우면은 제과실이 잡힐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주에사는두아이아빠입니다 전세버스조합이랑 이번에사고가났는데요 3차선에서 유던도는버스랑 1차선에서 좌회전하려고직진하려던 제차랑사고가나서 한번에 3개차선을 가로본능마냥 가로질러와 사고가났습니다 대인접수도 늦게되어 에어백이 3개가터지는 상황에도 병원에서 개인처리후 다다음날 접수되어 치료받고있습니다 운전자분이 과실은걱정하지 말라하여 걱정 안하고있는데 버스공제에서 우리쪽과실을계속주장하여 자차로처리중에 있습니다 비보호 유턴자리고...깜박이도 키지 않고 들어왔습니다 ㅠㅠ 상대방운전자분이 3번이나 전화해서 100프로과실 맞으니 처리해줘라 3번이나 전화했으나 인정하지않고 진행해주지않습니다 너무억울합니다 분통이터져 잠이오지않습니다 차산지



조언부탁 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몇일전 사고로 100프로 과실 나왔네요 다행이 병원검사결과 아이들 와이프 문제 없다고 하네요 현재 병원 입원치료중입니다. 가족들 무사하고 검사받고나니 자동차 걱정이 나더라구요. 대물쪽에서 연락왔습니다. 이런 전손처리경우 잘 몰라서 보배님들께서 도움부탁드려요. 상대방 버스 후방사고로 3시리즈 2500 예상견적 나왔습니다. 상대 100 입니다.



시동을 거는데 한번 두번 세번,, 걸리지 않더니 그 추운곳에서 1시간을 낭비 했습니다. 기사는 길을 몰라 고속도로 휴게소 가자니 또다시 산길을 헤메고,, 점심식사를 오후2시30분에 먹었습니다. 출발한지 1시간만에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버스가 중심을 잃고 휘청휘청 하더니 창문밖은 캐리어 짐칸이 열린건지 캐리어가 날아가고,, 버스안은 말그대로 아비규환이였습니다. 전복될



버스가 중심을 잃고 휘청휘청 하더니 창문밖은 캐리어 짐칸이 열린건지 캐리어가 날아가고,, 버스안은 말그대로 아비규환이였습니다. 전복될 줄 알았던 버스는 간신히 섰고, 놀래서 눈물뿐이 안나는 상황,,,, 내가 살았구나 싶어서 한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바로 전화했습니다. 아버지는 고속도로 교통사고는 2차사고가 심각한것이다 짐버리고 버스랑 최대한 멀어져라. 그말을 듣자마자 버스와 떨어져 갓길로 내려갔습니다. 정신차리고 버스에 승객들이 보여 다시 올라와 거기계시면 큰일난다 대피하시라 안내해드리고





도로는 쌍방 6차선 구간 주행하던 방향 3차로에서의 유턴 조급한탓에 후미 확인이 잘못했었는지 1차로로 주행하던 오토바이가 급정지하다 균형을 잃고 쓰러진 후 관성에 의해 밀려와 버스 옆구리에 추돌합니다. 이후 상황이 더 위험해 보였는데 일단 차를 돌려 세워야겠다 생각하셨는지 유턴 후 갓길에 세웁니다. 다행히도 사람이나 오토바이는 버스 아래 깔리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리고 차량에서 내려 제갈 길을 제촉하는 사람들 그리고



1박을 보내실 거냐고 프랑스 가야되는거 아니냐며 그 밤에 무작정 버스 태워서 6시간 30분을 달려서 새벽 3시~4시 사이에 파리도착 했습니다. 우리 신혼여행은 그냥 말그대로 다 망쳤습니다. 그 이후로 일정 모두 취소하고 호텔에 갇혀서 한국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누워서 울고 토하고 반복하다 한국 도착해서 바로 병원에 가니 뇌진탕진단 근육염좌 등등 입원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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