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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다. 내란음모 불기소가 타당한지 아닌지 윤석열은 대답해보라. 타당하다면 왜? 타당하지 않다면 당연히 수사를 재개하는 것이 마땅한 게 아닌가? 직인 논란으로 애매하게 피해가려하지 말고. 이런 현실을 보고 있자면 검찰이 말하는 “법과 원칙에 의한 수사논리”란 검찰정의에 따른 논리가 아니라 검찰 마음대로 들었다 놓았다 하는 저 좋자고 쓰는 칼일 뿐이다.





피우고 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세력 내부에서 은근슬쩍 민심의 반응을 건드려보면서 국면타개로 내비치고 있는 작전입니다. 이렇게 되려는 순간 우리의 촛불은 이제 서초에서 여의도로 옮기게 될 것입니다. 검찰개혁의 제도화 완성에 조국 장관이 걸림돌이 된다는 논리로 여론을 조성하고 이른바 빅딜을 하려는 식입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의 의지를 분열시키고 의회권력의 기득권을 그대로 지키려는 수작에 불과합니다. 이만하면 개혁의 제도화가 되었으니 너의 임무는 여기서 끝이다, 정치 제대로 할 환경





5822 31 14 82 중고판매를 귀찮아 하면 벌어지는 일.jpg 4994 34 1 83 검새가 임태훈소장 추가폭로에 lte급 반박했나봅니다 7278 25 56 84 나경원씨가 의미 심장한 말을 했군요. 11872 7 14 85 장위안 레전드.jpg 7466 24 2 86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접촉사고.gif 7203 25 0 87 과일 중에 뭐가 제일 맛있으신가요? 1641 46 1 88 어제 소개팅





border: 0px; font: inherit; vertical-align: baseline; display: block;"> " 우리가 절실하게 깨달은 것은 촛불시민들이 가장 현명하다는 것입니다. 촛불시민들은 일상을 넘어 역사로 들어서는 힘을 위대하게 보였습니다. 어떤 정치인보다, 어떤 언론인과 지식인보다, 어떤 교육자보다..." [ 글 출처. 페이스북 김민웅 님 ] [ KSTV는 유튜브에서 토착왜구와 전쟁중. '구독/좋아요'로 힘을 !.] 김민웅 교수, 이렇게나 목청이 좋았던가요. 목소리가 쩌렁쩌렁하시네요. 워딩, 참 좋습니다. "지금은 조국이 검찰개혁이다"



처벌합니까?"라고 아프게 꼬집었다. ◆ 사기당한 문천지교 내부자들은 '사기'로 보지 않아… 사용 내역 공개도 대충, 따지지도 않고 진 전 교수는 "사기 당하지 않은 외부인들은 그것을 '사기'라 비난하는데 정작 사기를 당한 내부자들은 그것을 '사기'로 보지 않는다"면서 "그러니 이들에게는 굳이 지출 내역이나 수입 내역을 공개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설사 공개를 해야 할 경우에도 대충 해도 된다. 신도들은 그 내역, 일일히 따지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진 전





다르다. 기본 자료를 제대로 정리해놓지 않으면 향후 새 논쟁의 진전을 만들어내기 어려울 수 있다”며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식보다 지금부터 이야기를 제대로 해야 한다. 수정판, 개정판이나 반론을 펴는 백서가 나올 수 있다. 그런 것들을 위한 기초 작업이라 보면 된다”고 말했다.“ 4. 취재에 응한 저는 기사에 다 담기지 못했으나 다음의 세 가지를 정리해서 밝혔습니다. 1) 조국백서 제작은 “이제는 말할 수 있다”식의 한참



던져 나서서 구할 생각을 하겠습니까? 게다가 검찰개혁의 제도화? 그거 깽판 놓은 게 누굽니까? 정말 나쁜 놈들이에요. 천만의, 만만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먼저다, 이건 조국 장관과 그 가족에게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사람을 이토록 짓 이겨놓고 방어는커녕 눈치나 보면서 지 살 길 찾아 사람 버릴 생각부터 하는 자들은 우리가 먼저 버려야 합니다. 절대로 속지 말고 절대로 그대로 두고 볼 일이 아니며 반드시





공지영 작가의 질문을 조국 백서 작업을 공격하는데 이용했고 “조국 백서 만든다며”라고 제목을 달아 명분은 백서이고 실속은 따로 인 듯 인상을 주는 식으로 어떻게든 조국 장관을 비롯해서 촛불시민들의 명예와 의지를 꺾으려는 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2. 은 - ‘조국백서’ 만든다…‘진보 장사’ 논란에도 나흘 만에 3억 모여 라는 제목 아래 문제가 많은데도 일을 추진했다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이게 또 지금 나오고 있는 이야기 아닌가? 아니라면 아니라고 공식적으로 대답하기 바란다. 여기저기 또 흘리면서 언론으로 유죄판결 받아내려 하지 말고. 윤석열이 무얼 하려고 하는지 아는 이가 검찰 안에서도 이미 무수한 형편에 자꾸 초점을 돌리지 마라. 육법전서 수사논리로 세상을 마음대로 하겠다는 건데 세상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수사논리의 힘을 믿고 지금 이런 헌법유린의 폭주를 하고 있는 자들이여, 그 수사논리대로 손대지 않은 사건들이 얼마나 많은지 더군다나 내란음모까지 덮어버린 사실을, 우리는



대답이면 모든 게 간단하게 정리되지 않는가? 찬성했다면 찬성했다고 하고 반대했다면 이후 윤석열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말하면 된다. 언론은 왜 이런 걸 물어보지 않을까? 이리도 간단한 것을 나 또한 조국 가족 수사 이전에 윤석열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는지 당시에 들은 바 있어서 공개적으로 묻지 않았던가? 그 이후 우리는 그대로 상황이 전개된 것을 보았고, 이제 목표물인 조국 전 장관을 옭아맬 온갖 방책을 짜내고 있는 상황 아닌가? “무죄 상관없다, 기소면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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