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97 [19]대학교 때 성과 윤리 교필강좌에서 성적취향을 발표하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9977 17 5 98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사진 한 장 9687 18 0 99 펌]기생충 아카데미 예상.jpg 10785 14 12 100 당신의 심장을 공격합니다.jpg 5553 33 14 돈 한푼 생기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안타깝게 생각하는



소중한 핫도그를 안고 가는 토르 (사실 딸) 레이첼 맥아담스를 몰라보고 길 물어보는 관광객 여자친구 수영복 입은 짐 캐리 리브 타일러 뒤에 찍힌 문소리 여친에게 로미오와 줄리엣 장면을 재연해주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학원 가기 싫어서 땡깡부리는 아들 잡도리하는 샤를리즈 테론 파파라치 발견하고 잡으러가는 나오미 캠벨 ㄷㄷ



배우들의 연기와 좋은소재로 커버 나름수작] 사이드 이펙트?[치밀한 복선과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인다 매력적인 여주의 미모또한 훌륭] 숨바꼭질?[흥미로운 소재까지는 좋았는데 전개가 약간아쉽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재밋게봄] 스워드피쉬?[빵빵한주연들 배우들 연기도 좋고 탄탄한구성에 마무리까지 훌륭하다 몸매도..] 스위밍풀?[프랑스의 천재감독 프랑수와오종감독의 몽환적인 스릴러 초반의 지루함을견딘다면 재미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여주인공 딸래미의 몸매는 덤] 스턱2007?[숨은진주 설정이 너무 재밋는영화 ㅎㅎ 짧은 러닝타임과 짜임세있는 연출이 돋보인다 수작] 스트레인져(라다 미첼)?[숨은진주 B급 저예산영화지만 몰입도가 너무좋다 상당히 깔끔한스릴러] 스티그마타?[성흔을 소재로한 영화 흥미로운 소재와





수 있다. '기생충'의 약진이 정말 놀랍네요.. ........ 2020년 2월 9일 아카데미 시상식 아카데미 시상식 현재 배당 작품상 1 아이리쉬맨 2.75~2.87 2 기생충 3.25~4.00 3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 5.50~5.50 감독상 1 마틴 스콜세지 2.40~2.40 (아이리쉬맨) 2 쿠엔틴 타란티노 4.50~6.00 3 봉준호 2.60~5.00 남우주연상 1 호아킨 피닉스 1.30 (조커) 2 아담 드라이버 4.00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1.00 여우주연상



23. 유 아 마이 프렌드 A Beautiful Day in the Neighborhood(머리얼 헬러) *톰 행크스 주연 22. 허니랜드 Honeyland * 마케도니아 다큐멘터리 21. 올 이스 트루(케네스 브레너) *영국 20. 더 리포트(스콧 Z. 번스) *미국 아담드라이버 출연 19. 허슬러(로린 스카페리아) *미국 18. 애쉬 Ash is Purest White(지아 장커) *중국 17. 더 페어웰 The Farewell(룰루 왕) *미국 16. 통행증 Transit(크리스티안 펫졸드) *독일 15. 북스마트(올리비아 와일드) *미국 14. 사마에게(와드 알-카팁, 에드워드





더 흥미로왔던 영화 머리좋으신분들에게 강력추천] 무언의목격자?[초반1시간정도는 진짜 손에 땀이날정도의 스릴.. 후반마무리가 약간아쉽] 미드나잇익스프레스?[실화를 배경으로한 앨런파커감독의 대표작.. 감옥을 소재로한 영화를 좋아한다면 꼭한번 볼만하다 초중반 약간의 답답함을 견딘다면 마지막10분에 쾌감을 느낄듯] 미스틱리버?[클린트이스우드감독답게 특유의 연출과 관람후 여운이 짙은영화 하지만 찝찝한건 사실이다..] 서스피션?[크리스토퍼리브의 미래를 예견한작품..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와 작품성 왜 이영화가 알려지지 않았는지.. 고인의명복을 빈다] 세넨툰치?[스위스영화 숨은진주 독특한주제와





타란티노 (원어할) 봉준호 (기생충) 포드 v 페라리 아이리시맨 조조 레빗 조커 작은 아씨들 결혼 이야기 1917 원어할 기생충 핫게 간 최근 전세계 여덕들 심장 조지고 있는 언니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어디서 본 거 같아 필모를 보니 원덬이 본





상당히 재미나게 봄 프리퀸시,시월애같은 소재의 영화 좋아하신다면 추천] 더 캐년?[저예산 조난영화 전개도 깔끔하고 조난된이들의 절박함을 잘표현했지만 결말때문에 상당히 저평가.. 관람후 찝찝함은 어쩔수없다] 더 톨맨?[약간 지루하긴했는데 나름 느낌있고 긴장감도 있었음 감독의 다음작품도 기대] 더 홀?[중반까지 전개가 좋은반면에 마무리가 약간아쉬운 스릴러.. 나쁘지않다] 돈세이워드?[빠른전개와 괜찮은스토리의 범죄스릴러 2프로 부족한 긴장감이 다소아쉽지만 괜찮은 영화] 디스터비아?[가벼운듯하지만 중반부터의 긴장감에 만족 대중성있는 스릴러영화] 레드코너?[리차드기어의 법정스릴러 흥미진진한 전개까진 좋았으나 마무리가 약간아쉽다] 레릭(1997)?[크리쳐물.. cg가 약간 촌스럽긴하지만 보이지않는 무언가에대한 공포감을 잘 조성한 영화 ] 리틀걸



페드로 알모도바르 쿠엔틴 타란티노 샘 멘데스 각본상 외국어 영화상 애니메이션상 음악상 토마스 뉴먼 힐더 구르나도티르





이해가된 영화] 돌이킬수없는 (맨붕주의)[호불호가 많이 갈리는작품.. 관람후 역겨움을 견딜수있는 멘탈의 소유자분들만 볼것을 추천한다] 드레스트투킬?[브라이언드팔마감독의 히치콕사랑을 잘알수있는작품 오마쥬이긴하지만 보기나름 아닐까?] 디레일드?[잔잔한 스릴러.. 초반 약간의 지루함을 빼곤 흥미롭다 괜찮은 스릴러영화] 디센트?[크리쳐물.. 저예산임에도 불구 상당한수작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라스트캐슬?[빈틈이많은 헐리웃식영웅담.. 이긴한데 메세지도있고 감옥을 배경으로한 노배우의 열연이 돋보인다 감옥소재의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한번 볼만하다] 레드드레곤?[양들의침묵 0편이라고 할수있는작품 후 상당히 잘만든 영화이다 랄프파인즈의 명연기까지 돋보인다] 레드주식회사?[납치,감금,고어 이런소재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할 영화 저예산 영화이지만 몰입도와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