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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가는 항공기래요 이륙한지 4분도 안되서 난 사고고요 이란쪽에서는 30명 정도 제외하면 전원이 이란사람이고 합니다. 이란은 이중국적이나 삼중국적을 인정안해서 자기네들 조사로는 이란 사람이래요. 이란인인데 캐나다로 이민간 사람들이 이번 사고를 당한거고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아직 확실하게 원인이 나온게 아니다 미사일이란 증거가 없다 있다면 우리는 세계 동료고 파트너니까 캐나다와 영국에게 그 자료를 공개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어요 이란 사람 제외하면 죽은 사람은 거의 우크라이나 인.. 또 이번일로 자다가 뺨 맞은 러시아는 억울해서 펄펄 뛰는



설레신다. 이제껏 질끈 묶은 머리도 보글보글 파마하고 살 것도 많고 준비할 것도 많아 아침마다 장 보러 나가는 게 며칠째 일과다. 오후가 되니 울긋불긋 원색의 등산 잠바에 모자는 교복같이 동일한 색으로 쓰고, 두 손 가득 장을 봐서 들어오신다. 신문엔 여행 가서 등산 잠바를 입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뿐이라며 무식하다 핀잔을 주지만 ‘아무려면 어떠냐. 낯선 땅에서 우리끼리 잃어버리지 않고 뭉쳐





오전 4시부로 해제했다. 이날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 10∼30㎜며, 예상 적설량은 산지 5∼20㎝, 동해안 1㎝ 내외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6∼9도, 산지 1∼2도, 동해안 5∼7도로 전날보다 2∼6도 낮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산지에는 밤까지 5∼20㎝의 눈이 더 내리겠고, 동해안도 차차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이 조금 쌓이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직도 여전히



메리크리스마스~~~* = 코리안 뷰티 뷰티 하는데 그걸로 기업들이나 물건팔지 정작 한국인에게 도움되는게 몰까요. 외국여행을 다니다보니 중국인들이 정말 한국사람 패션까지 따라하드만요 하지만 행동은 최악 시끄럽고 자기만 생각하고 새치기에..... 저는 한국사람이라는 자부심이 있는 사람으로서 중국인이 한국인 화장법 따라하고 옷 따라입고 너무 싫어요. 행동은 아주 매너가 없는데 말이에요. 니하오 라고 듣는것도 진짜 싫어요 저는 진짜 중국 사람 너무 싫더라구요 남의 인천공항청사 와서 바닥에서 포장지 막 버리면서 청소 아줌마 괴롭히는것도 싫구요.다 나라세금 아닌가요





회장에게 여자연예인 룸살롱 접대받아.. 청와대에 보고되었지만 뭉개 버려 312. 파이시티 로비 의혹, MB 서울시장 당시에 "이상득 최시중 박영준 권재진" 등 인허가 뇌물.. 파이시티 대표 "이명박 보고 돈 줬다" 313. 내곡동 수사 검찰, MB 아들 이시형 "서면조사"로 끝내.. 핵심 김백준도 의견서만 - MB 내곡동 사저부지 의혹 전원 "면죄부" 검찰 314.탈북자 신상공개로 "북 가족" 안전을 위협한 국정원, 탈북자 정보 유출 뒤 북 가족이 사라져 315. 광우병, 미국에 발생.. 조사단 구성 친정부 일색으로 "우희종 교수" 제외, 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캐럴이 잔잔하게 흐르는 그런 곳에서 활주로에 펑펑 쏟아지는 눈을 바라보고 싶네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작은 산장에 모여서 불멍하면서 보내는 성탄 이브도 한번 해 보고 싶고 동남아의 리조트에서 수영장에 누워서도 한번 보내고 싶고. 현실은 집에서 조용히 보내게 되겠지요. 이것도 크게 불만은 없슴다. 세계에서 가장 긴 국내선 국내선으로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은 어딜까?. 답은 파리(CDG)에서 레위니옹 섬(La Reunion) 롤랑 가로스 공항(RUN/Roland Garros Airport) 노선이다. 레위니옹



첫 단독 MC에 도전한 진구지는, 우선 활기차게 타이틀 콜. 스탭으로부터 박수가 터지자 「이렇게 박수를 받을 수 있군요」 라며 신선한 리액션을. 게스트 이토가 등장하여, 첫 MC의 소감을 묻자 「지금도 아직까지는 돗키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심정을 토로했다. 그 후에도 "이즈모타이샤:를 「데구모타이샤」 라고 읽은 시기가 있었다고 고백하거나, 돗토리 사구에 대해 「일본에 사막이 있다니 신화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라고 밝히는 등 진구지다운 천연 발언을 연발하여 이토를





했습니다. 이 화물차 신고해야할까요? 신호가 분명 바뀌었는데도 속도를 더내며 달려오는데 진짜 식겁했습니다. 아무생각없이 저 차는 정지할거다 생각하고 돌렸으면 바로 사고 났습니다. 신호대기 몇분조차 기다릴 여유없이 어케 운전하고 다니는지 참. . .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이 미국에서 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됐으나 구속은 피했다.





이화여대 생활미술학과 출신이라는 말이 들어 있었어요. 저도 일말의 양심은 있으니까 ‘이건 다닌 것도 아냐. 그냥 이건 빼’ 하고 제가 지웠죠. 조영남 그러면 구체적으로 학력 위조 사건에 관련돼 도마 위에 올랐을 때 꼼짝할 수 없었던 건 뭐야? 윤석화 저는 꼼짝할 수 없어 그랬던 건 아니에요. 오히려 사람들이 저한테 굉장히 미련하다고 하는데…. 한창 사회적으로 학력 위조 문제가 대두했을 때, 어쩌면 지금이



대접 받을 사람이 아니래요 ㅎㅎ 외국 여행하고 마지막날 출국 공항에서 물을 먹어야 했는데, 물 자판기 하나 없었다고, 물 하나 사려니 줄을 서야 했다고 거기 직원에게 따지고, "관광객 무시하는 거냐, 왜 자판기 하나 없고, 출국장에 상점도 작게 만들어서 줄을 서게 하냐" 면서 구글 번역기 써서 그 나라 언어로 그 나라 공항 담당자한테 이메일로 민원 넣었다고~ ㅎㅎ 호텔에 민원 넣는것도 많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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