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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갑자기 내비가 먹통 되며 주인님 저 이제 고장 났샤!!!를 시전함. ㅡ 해리포터 번역 너무 너무 안 좋아요. 퇴마록 개정판이 훨 나음이에요. 해리 개정판은 새 역자 새 번역이라든데... 구판 산거 너무 돈 아까움니다 ㅜ.ㅜ 퇴마록 개정판은 아예 새로 다시 쓰셨는지 굉장히 깔끄미 합니다. ㅡ 구글 계정을 바꾸고 싶어도 바꿀 수가 없네요. 구매한



이게 낫다싶어 빡쳐서 새벽에 지름^^! 썸딜쿠폰ㄴㄴ 십오야쿠폰 ㅇㅇ 리디 알바 그런것도 아니고 이번이 처음구매야 그냥 새벽에 빡쳐서 보다가 싼 거같아서 삼 다른 곳이 더싸면 거기서 사 영어원서/구번역/신번역 비교 원서 Mr. and Mrs. Dursley, of number four, Privet Drive, were proud



이동건 60. 손으로 만든 총은?





헤까닭 47. 젊었을 때 날리던 닭은?





저렴한 맛집 (이거는 런던 시드니 둘 다 탈락인듯) - 저렴한 호스텔 - 계획없이 설렁설렁 돌아다니기 - 도시도 좋아하고, 대자연도 좋아함 런던에 가면 딱 대도시 느낌에 쇼핑도 하고, 차도 마시고, 무엇보다 해리포터 관광을 할 수 있어서 좋아 보이고 시드니에 가면 대도시이면서 자연관광도 같이 할 수 있어 보야서 좋아보여 또 혼자 가다보니 치안도 중요한데 둘 다 비슷해 보여서 큰 상관은 없을것 같고 빨리





단체소송먹고 죽었을 거예요 거긴 저작권 꽤 민감하거든요 정작 본토에선 논란같은거 나지도 않았죠 마케팅? 해리포터 찍어내는데만도 돈이 부족하던 3류출판사가 무슨 수로 마케팅을? 다른 대기업출판사는 마케팅 안하나요? 더 나은 마케팅을 해 줄 더 나은 작품을 안만드나요? 7권짜리 5억부는 마케팅빨로 찍을 수 있는 판매량이 아니에요. 그냥 현존하는 판타지중에 가장 두루두루 재밌게 읽도록 잘 만든 소설이기 때문에 찍은거죠. 해리포터 후반부야 영화는 죽쒔지, 책은 창작 반 오역 반인 최악의 퀄리티로 번여됐지 사실





딸기시럽 82. 누가 나와 부딛치고 지나갔을



거시적인 부분에서 충돌하는 상황 줄줄 나오더라... 당장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소설만 해도 어이가 없는 부분이... 왕실 비밀을 알고 있는 남작 가문 여주가 자기 죽을 운명을 알고서는 공작 가문 남주한테 찾아가서 자기 왕실 비밀 알고 있으며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계약약혼 하자 우기는데 냉정한 남주는 그걸 별다른 고민도 없이 냉큼 잘도 수용해 일단 죽여서라도 입을 막거나 그전에 만났을 때부터 가문을 통해서 압박 넣는 수도 있었을 텐데 난 읽다가 남주가 빡대가리인가... 싶었는데 또 머리 나쁜





정말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영어를 읽을 줄은 몰라서, 듣는것도 뭐... 간단한 단어만.. 알아서 노는 책들 위주로 샀어요. 팝업북, 액티비티북 등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책들이 많고 대체로 만원 이내 입니다. 그리고 두들 북, 스티커북, 색칠하기 책 들이 많아요. 1~5천원 내에서 디즈니 캐릭터들까지 있는 책들이 많아서 사서 차에 넣어뒀다 카페같은데 가서 쓰면 좋겠더라구요. 3권 샀는데.. 벌써 한권 거의 다 칠한건 비밀입니다.ㅠ 그리고 마블, 해리포터, 스누피 등등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사실은 매니아들?) 두껍한 총천연색 책



킨들을 샀으니 아마존 킨들 스토어와 무료책을 준다는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그리고 DRM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지막에 Calibre 예고도 있어요.) 2. 킨들스토어란? 아마존에서 전자책과 관련된 카테고리가 Kindle Store 입니다. 여기에서 책, 잡지, 오디오북 등을 사고, 빌리고, 검색할 수 있어요.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접근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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