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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치는 방식을 자유한국당이 이대로 안 되고 헤쳐모여 수준으로 다시 모이자, 새로 창당하자, 이런 방안이 하나 있는 거잖아요. 그게 김세연 의원이 주장한 것이고 소위 탄핵파, 복당파들이 주장하는 것이고. 황교안 대표는 거기까지는 너무 먼 이야기고 그렇게 되면 본인도 기득권을 내려놓고 원 오브 뎀이 돼서 출마도 하지



하지만 야권은요? 이합집산하느라 자기들이 무슨 정치를 하고 싶은지 말도 못꺼내고 있죠. 여기에 눈치없이 안철수까지 끼어들었습니다. 황교안과 유승민, 홍준표는 그를 죽이고 싶을 거예요. 교통정리가 될래야 될 수가 없죠. 다들 비례 47표를 놓고 뛰어드는 거니까요. 그러는 동안 지역구 후보들은 어떻게 될까요? 자기가 무슨 당



하는지 그에 대한 답을 구하는 식이다 차기 정치지도자 호감도 1위 이낙연..비호감도 1위는 안철수 한주홍 입력 2019.12.13. 13:28 수정 2019.12.13. 14:08 호감도, 심상정·박원순·이재명·유승민·황교안·안철수 뒤이어 비호감도 1위는 안철수, 황교안·유승민·이재명·박원순의 순 비호감도는 안철수(69%), 황교안(67%), 유승민(59%), 이재명(55%), 박원순(53%), 심상정(45%), 이낙연(33%) 순이었다. 호감도가 비호감도보다 높은 인물은





데리고 즐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여의도연구원 소상공인정책센터 주최로 열린 ‘민생현장 소상공인 초청 토크콘서트’에 참석하고 있다. 2019.11.11 연합뉴스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혁’이 ‘자유한국당과의 통합은 없다’며 헤게모니 선점에 나서면서 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정치력이 또다시 시험대에 오른 모양새다. 원내 109석을 차지하고 있는 제1야당의 대표가 불과 15석 의원모임과의 협상에서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자 당 내부에서도 ‘황교안 리더십’에 의문 부호를 던지고 있다. 황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어제 변혁이 한국당과의 통합은





우리 그거 아니다, 라고. 우상호 : 그런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렸는데 “형은 어떻게 내 머릿속에 들어온 것처럼 이야기하대?” 그렇게 하더라고요. 다만 이 문제로 인해서 자기 동료나 선후배들, 같이 활동했던 분들에게 불똥이 옮겨간 것에 대해서 당혹해해요. 김어준 : 그러니까 본인은 사실은 비서실장 심지어는



당장 100명 가까운 검찰 줄사표를 예상해봅니다. 모두 비리 검사들일 거예요. 그들은 공수처에 끌려가기 전에 전관예우로 한밑천 단단히 땡기는 것을 택하거나 아니면 자유당(전 자한당보다 이 당명이 입에 붙어요)이나 새보당, 바미당 뭐 이런 데 어디든 공천 넣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게 그들에 대한 공수처와 경찰의 칼끝을 피할 유일한 방법처럼 보일 테니까요. 공수처와 경찰에게 제일 손쉬운 먹잇감이 검사입니다. 비리검사,



원유철 의원을 내정했다. 원 의원은 유승민 바른미래당 의원이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원내대표 시절 정책위의장을 지낸 인연이 있다. 또 원 의원이 새누리당 원내대표일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공동대표는 원내수석부대표를 지냈다. 후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국민을 개돼지로 아니까 이러는것이지ㅋㅋㅋ 개인적으로 황교안은 대선전에 나올거라고 봤고 그게 황에게 제일 유리할거라고 봤거든요. 왜냐면 그전에 황교안 하는짓 보고 내용물은 전혀 없겠다 싶어서 단기전에나 써먹을



총선이여 오라. 503 탄핵에 찬성한 유승민과 황교안이 손을 잡는 다는데 태극기 할배 할매들은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하긴 나경원도 탄핵에 찬성했는데 아직도 저리 따라 댕기는걸 보면 정신 못 차리겠죠. 줏대 없이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는 정치인들 표 놀음에 놀아나는 불쌍한 인간들.. 이번엔 또 무슨 명분으로 손을 잡을지ㅉㅉ 이명박 박근혜를 잡아야 된다는때 나왔던 인물이고 항상 진보처럼 비쳐졌기때문에 그정도 힘이 있었죠. 뭐 그때는 그러다 보니 양쪽에서어느정도 힘을 낼수 있었던 거구요 바미당 유승민과 붙는 순간 그게 깨져 버려서





94 276 10 한국인들이 잘못 따라쓰는 엉뚱한 일본식 영어 21156 105 39 11 독일인이 본 덴마크가 행복한 이유.jpg 25711 89 119 12 [속보] 검찰 '정경심 교수 건강상태 검증··· 내용은 공개 못해' 25870 60 69 13 문서 보니 더 황당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8751 44 190 14 펌] MBC 근황 33066 29 254 15 윤석열 '임은정 고발건' 발언두고 발끈, 검·경 신경전 고조되나 29218 41 164 16 리얼미터



전해졌다. 한국당 지도부의 구상대로 미래한국당이 바른미래당(20명)을 넘어 원내 3당이 되려면 불출마자들을 포함한 의원 21명이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마감일인 3월 27일까지 이적해야 한다. 한국당 관계자는 “후보자 등록마감일까지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의원들이 이적을 주저하자 황 대표가 직접 설득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한국당은 보수통합 성사 여부와 무관하게 다음 달 초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창당을 강행할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보수야권에서는 통합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의원을 배제한 ‘분리통합론’이 거론되고 있다. 새보수당 내에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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