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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하여 잘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김민재의 수비력강화와 한쪽만 오버래핑사용으로 따라할 수는 있으나, 우리나라는 양쪽 풀백이 다 전진해야 공격이 잘 되는 대형이기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2-3 맨시티식 해결 방법 맨시티의 경우 페르난지뉴나, 귄도안을 라볼피아나에 넣고, 빌드업을 하는 것은 비슷하지만, 인버티드 윙백을 사용하는



약간의 변수가.. 저는 2019만 해온 유저인데 플스방에 2020밖에 없다는.. 결국 2020으로 붙기로 했습니다. 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뭐..많이 다르겠어??라고 애써 추스리며 호기롭게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1. 첫째판(리버풀:PSG) - 처음이니 감이나 잡아보자고 리버풀로 골랐는데 상대는 음바페의 PSG로 나옵니다. 반다이크를 믿고 경기 시작! 와..생각보다 많이 다릅니다. 뭐랄까 속도감이 현저히 떨어진달까..2019기준으로 패스를 하면 여기쯤 있어야 하는데 없습니다..뭔가 느리고 둔합니다.. 잦은 패스미스를 남발하며 허둥지둥..결국 경기시작 6분만에 실점..ㅠㅠ





나머지는 유럽이 준 5위표 3장 아시아의 공격수가 아니라 한국의 공격수입니다. 아시아의 자존심이 아니라 한국의 자존심입니다. 메시의 발롱도르를 축하하며 발롱도르 시상식에 처음가보는 사람도 축하합니다 머리카락을 주고 축구력을 얻은 남자 노리치 시티 푸키 리버풀이 미안하다 오늘전까지 모든 배당사이트에서 반다이크가 1위였는데,,오늘 오후부터 메시가 배당율 역전.. 발롱 수상자에게는 이미 이야기 해줬다는데...이게 유출 됐을까요. 살라 인스타스토리 하트 따숩 네델란드 유로예선 경기전 인터뷰에서 질문 받아서 답변 오히려 이번에 수비수가 발롱 받을때 됐지 이런 반응도 많았던거 같음



수비 뒷공간에서 받아서 골을 넣습니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토트넘보다 빠르고 깊게 침투하기 때문에 다시 빨리 되돌아가는데 많은 어려움을 갖게 됩니다. 토트넘은 이런 상황에서는 알더웨이럴트를 이용한 롱패스와 알리를 통한 원터치 패스를 통해 아주 빠르게 전방으로 공을 올려서 공략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활동범위가 미드필더 영역까지 넓고 절구통몸을 가져서 튼튼하고 미드필더만큼 연계를 잘하는 케인이



토트넘이랑 막상막하의 실력이었던 팀을 챔스 우승시킬 수 있었는데 이번에 만약 토트넘도 선수들과 감독을 잘 지키고 영입을 잘한다면 리버풀처럼 될 수도 있습니다. 다음시즌 토트넘의 우승과 손흥민의 활약을 응원하면서 마치도록하겠습니다. 1시 30분...오지 말어라... ㄷㄷ ㅈㄱㄴ 챔스 끝났을때만 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반다이크가 발롱 탄다는게 중론 아니었나여 넘귀야움ㅜ 너무 대단하다...



손흥민 얄밉게 경기하는거 맞는데ㅇㅇ 일반인은 반다이크랑 몸통박치기하면 병원 가겠다 아앀ㅋㅋㅋ자려고 누웠는데 피르미누 얼굴 생각나자나 반다이크가 소리지를때 아놀드 표정? 메시 아니라 다른 선수였으면 역대급 천재 나왔다고 축판이 아예 뒤집어졌을 것 같은데 다음에 반다이크 꼭 발롱 탔으먄 좋겠다 제라드 메시 짱팬인데 인스타 꾹 참고있는거 넘 웃겨ㅋㅋㅋㅋ 반다이크는 황희찬 공포증에 빠질수도.. 반다이크랑 케인 이거 무슨 아이돌 포즈같네... 김연경이 축구로 치면 메시+반다이크 라던데 ㄹㅇ임?





4231의 경우 빌드업 시작때는 기성용이 라볼피아나의 3백으로 들어가지만, 공격이 시작되면 전진하여 플레이메이킹에 힘쓰고, 정우영이 대신 3백을 형성합니다. 이때, 정우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한 수비력을 가진 미드필더이기 때문에 역습시에도 안정감이 좋았습니다. 352의 경우에는 라볼피아나를 형성하지 않고 항상 김영권이 수비진에서 있었습니다. 이로인해 빌드업때는 어려움을 겪었으나, 수비는 안정감을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다이아 442의 경우는 이란전 기준으로 백승호가 항상 3백에 남아있고, 황인범은 항상 그 앞에 있는





99년 1월생이라 20-21 시즌 개막할 때 만 21세 이하여서 등록 불필요) 맨유(10명) 데헤아, 로메로, 린델로프, 바이, 로호, 프레드, 마티치, 마타, 마샬, (브페) (달롯은 99년 3월생이라 20-21 시즌 개막할 때 만 21세 이하여서 등록 불필요 ) ㅍㅋㅍ 지난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한 호날두를 반다이크가 비난하자 호날두,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축하합니다. 그리고 발롱도르 시상식에 처음 와본사람도 축하합니다" ㅇㅇ 토트넘 공격진은 이미 검증된거고욤. 수비가 문제인데 무리뉴식 전술 훈련으로 극뽁할



생각했던 2:1패스를 통한 공간침투가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심지어 골 에어리어 근차 낮은 땅볼크로스도 맥이 없어 차단당하기 일쑤.. 그렇게 전반을 마치고 보니 그래도 나름 페이스가 올라왔는지 볼 점유율은 70%정도 우위~ 자신감을 가지고 후반전돌입! 그러나 여전히 볼 점유율은 높은데 골찬스가 안납니다..그러다 역습 한 방에 실점.. 그렇게 2차전도 1:0으로 패배.. 이쯤에서 저는 잠깐 빠지고 동료1과



자신이 있나봐욤. 그래도 수비엔 반다이크 급의 빅네임 하나는 필요하지 않을까 싶지만욤. 포체티노가 공격진을 완성시켰다면 나는 수비진을 완성시키겠단 자신감의 발로가 아닌가 싶네욤. 레비와 루이스는 현재 선수들로 돌리겠다는데 쌍수를 들고 환영하죰. 딱히 욕을 한 건 아니니까 리버풀 선수들 중 2명, 반다이크와 헨더슨은 잘츠부르크 전이 끝나고 클롭에게 미나미노 타쿠미의 영입을 강력히 촉구했다. - 리버풀 상대로 넣었네요!!! 반다이크를 제치고 리버풀 선수들 중 2명, 반다이크와 헨더슨은 잘츠부르크 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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