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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원 월드컵 경기장 다녀왔습니다. 수원 삼성 대 FC 서울 경기에 앞서 수원 삼성에서 오래 뛴 백지훈 선수 은퇴식이 있었는데요 서울 서포터즈들이 야유를 퍼붓더라구요 라이벌팀 선수라도 은퇴식인데 거기다가 야유하고 소리지르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그리고 어린 자녀 두신 부모님들 가능하면 프로 축구 직관 가서 응원석에 앉지

서울 프런트 파파괴 정리 중.txt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백지훈 선수가 예전에 승리수당으로만 천만원 받았다네요 핌 베어백 감독 탑골도르 하면 후보 누구 있지 대충 말해보장 백지훈 서울에서 수원갈때도 노답이엇네 뭐야 백지훈 지나감? 서울 FC 서포터즈들 좀 너무 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디 강제은퇴 김주영 강제 해외 이적 데얀 강제 은퇴☞ 시키려다가 데얀이 수원으로 가버림 이청용 사가☜예전이야기 기성용 사가 주세종 방패삼아 기성용 영입 언플 백지훈 6개월뒤 자계풀려서 해외갈 계획이었는데 임탈 협박해서 수원으로 강제이적 또 뭐있지 댓글로

알려주면 정리해보께 예전 k리그 전성기 시절일때 삼성이 엄청 투자하고 돈성이라고 불릴때 '승리수당'으로만 천만원 받았다네요 ㅋㅋ 이건 뭐 당시 축구뿐만 아니라 당시 삼성 야구팀도 뭐 어마어마 했다고 들었는데.. 2006년, 2007년 나 초등학교 때 기억 나네여 그때 제가 축구를 엄청 좋아했을때 감독이였는데 진짜 슬픕니다 그때 기억나는 선수로는 조재진,김두현,이호,박주영,박지성, 백지훈,김영광이 있습니다 안정환 김남일 이관우 백지훈 이동국(나이는탑골이니까일단) 또 누구 있지 이번에 얘기나와서 보니까 6개ㅣ월뒤에 자계풀려서 해외갈 계획이던 선수를 임탈 협박으로 강제로 수원이적ㅡㅡ 할....놓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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