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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를 행사개념으로 면제하는 경우 대표적이죠. 계약이행보증금 같은 경우도 POS로 자동으로 오더되는 형태인지 월별 본사가 요구하는 필수금액 만큼 밀어줘서 받는 형태인지 가맹주가 필요에 따라서 사는 형태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요즘은 거의 받지 않죠. 인테리어도 점주가 위탁업체와 본사마진 계약관계를 잘 설명하면 개별시공보다 싸게 받을 수 있기도 하는데, 이런건 보통 본사 원자재 사용비율이 높은 프랜차이즈죠. 주방홀용품도 테이블 인석 기준이다 보니까 줄이거나 늘릴 수록 설비가 늘어나 거나 옵션을 넣거나 고급소재를 쓰면 가격 변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음향설비(스피커)





기존 메가크런치 피자와 비교했을때 사이즈 차원이 다른 크기였습니다. 분명히 같은 라지사이즈인데.. 1.4배? 정도 더 큰 크기에 놀랐구요.. 두번째로.. 할인들어간 가격이지만 약 7천원 차이에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서.. 메가크런치는 먹으면 안되겠구나 싶었습니다. 우선 살시챠 신메뉴 먹어본 인상은 1. 느끼함을 생각보다 잘 잡았다? 라는 생각이 우선 들었구요.. 2. 아직 신메뉴라 그런지 토핑이 생각보다



다 맛있었지만 그중 맛있었던 집들 나중에 또 찾아가려고 기록 겸 공유해봐 ㅋㅋ 아 그리고 유럽가는 덬들 the folk라는 앱 있어 이거 다운받아서 사용하는거 추천해! 맛집 미리 찾아서 가는 덬들도 있겠지만 나처럼 그냥 가다가 시간되서 밥먹어야지 하는 덬들은 저 folk 앱이 지역 설정하거나 음식점 검색해서 미리 예약하면(당일예약 가능 예를들어 3시 50분에 밥집 찾고 싶었던 무묭이는 4시나 4시30분으로 근처에 평많고 괜찮았던 집 에약해서 갔음) 30~40프로 정도 할인 받아서 음식 먹을 수 있어! 시간/ 인원 설정해서 예약하구 식당가서 앱 보여주면서 예약했다고 하면



나중에 미국 전역으로 흩어져서 미국을 대표하는 피자중 하나로 성장하게 됨. 4. 세인트루이스피자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이 피자는 이스트를 넣지 않아 얇고 바삭한 크래커 같은 도우에 모짜렐라 치즈대신에 스위스치즈 프로볼론 치즈 화이트 체다치즈로 만든 프로벨 치즈를 사용해 미국인들이 술안주로 자주먹는 피자라한다. 그리고... 마지막.... 피자는... . . . . . . . 5. 병역기피자 특이하게도 이탈리아 태생이 아닌 한국 태생으로 유명해진 피자. 그러나 정작 본토의 한국인들은 극도로 혐오하는 피자로 알려져 있다. 그





'' 제2의 전성기 '' 누려 - 쿠키앤크림·후르트링 이어 '' 오! 그래놀라 '' 신제품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요거트와 인류의 만남은 아주 우연한 계기로 시작됐다. 가축을 방목하던 시대, 방치해 뒀던 우유에 유산균이 번식해 자연 발효가 되면서 걸쭉한 상태로 변했다. 맛을 보니 신맛이 강했지만 꽤 괜찮았다.



노동의 고됨이 강하게 와닿더군요. 기념관은 탄광촌의 흥망성쇠가 담겨 있는 역사적인 장소였겠으나,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중요한 건 분명 고양이일 테니... 내부에 작은 카페가 있어서 시원한 음료나 주전부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기념관 아래로는 작은 평상이 마련돼 있는데 주변으로 고양이 집들을 만들어 뒀습니다. 모양새가 제법 야무집니다. 집 지붕에 있는 QR코드를 읽으면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로 이어지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뒷길은 2-3층 건물로 이어집니다. 석탄을 처리하던 폐공장으로 보이는데 잔해만 일부 남아 있습니다. 기록의 목적으로 보존해둔 것 같습니다. 건물 끝은 강을





오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무슨말씀이세요? 지옥에서 왔다!!!! 자급제를 잘 마무리고 치맥하고 꿀잠잤네요 ㅎㅎ 다음날 저녁엔 김치찌개와 돈가스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 고기가 어디서 나온거냐면요. 스페어립 손질할때 나온 고기를 냉동했다가 알뜰하게 써먹었습니당~ 사이드로는 la 갈비와 안심이 수고해주셨어요. (주력이랑 사이드 차이가 뭔데!! --;;;) 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ㅋㅋ 일본&groupCd=community&pt=0 CLIEN 도우를 시카고피자 모양으로 만든다고 해서 시카고 피자가 아닙니다. 대충 일반 치즈피자를 시카고피자 모양 도우에 몰아넣은게 전부인듯 합니다. 치즈가 딱히 더 많지도 않습니다. 토핑이 제법 있을줄 알았는데 두께의 절반이상을 도우가 차지합니다. 그리고 드럽게 답니다. 굽네피자 3종류를 먹어봤는데 하나 같이 달아서 마치 빵에 잼발라먹는 느낌입니다 -_- 한 7천원 정도가 정가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오리지날 시카고피자보단 맛있다는게 함정... 룽이 그날들 티켓팅 직전에 가입 했으니까 1년 넘었네





마치 손으로 빨래 하듯이 반죽을 비벼 줍니다. 저는 10분 정도 반죽을 하고요. 처음에는 반죽이 끈적끈적한데요. 어느 정도 반죽이 되면 끈적거리는 게 없어 집니다. 그러면 동그랗게 말아 모양을 잡습니다. 보울에 위 반죽을 넣고 랲으로 윗 면을 덮습니다. 상온에서 반죽이 2배 부피로 부풀 때 까지 방치합니다. 랲을 걷어 내고 반죽을 1회 사용양으로 나눠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듭니다. 각각



있는비요뜨 ‘후루트링’ 2종을 출시했다. 꾸준한 마케팅 활동과 트렌드에 맞는 신제품 개발로 비요뜨는 식사 대용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오리온마켓오 네이처와 협업해 ‘오!그래놀라’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며 라인업을 확장해 발빠르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이 제품은 농협이 제공하는 국산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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