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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문의가 안드레 고메스(26, 에버튼)의 부상을 '기이하고 불운했다'고 평가했다. 고메스는 지난 4일(한국시간) 토트넘과 홈경기에서 후반 32분 손흥민의 태클에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서지 오리에와 충돌, 오른 발목이 꺾이는 심각한 골절 부상을 당했다. 고메스는 곧바로 들것으로 실려나가 병원으로 후송됐고 수술을 받았다. 퇴장을 당한 손흥민은 고메스의





그리고 챙겨 보는 사람들이면 알겠지만 현재 에버튼 정말 위험한 상황인 것도 맞고, 좆무위키만 봐도 알겠지만 이번시즌 에버튼 뎁스 진짜 얇다. 이런 팀에서 주전급 미드필더가 부상으로 나가리됬는데 팬들입장에선 아쉬워서라도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한국인이면 손흥민 감싸야 하고 토트넘 편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나름 유명하고 진짜 심판도 잘해줘야하는데ㅜㅜㅜ 손 발! 케인...케인이 없네요?? 미 언론사 '디애슬레틱' 에서 이번 손흥민 일로 장문의 기사를 올렸음. 토트넘은 물론이고 예전 클럽인 독일 레버쿠젠까지 취재했는데 기사 일부분 올려볼게. ………………………………… 고메스의 부상 때 유독 충격 받은 건 그래서다. 손흥민의 반응은 엘리트 운동선수답지 않았고, 자신의





없다는건 엄청난 치명타고 나는 이런 보복성 태클을 하기 이전에 선수 자신이 자신이 팀 내에서 어떤 역할을 맡고 있고, 자기가 얼마나 팀에서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고의냐 고의가 아니냐, 레드카드급 태클이냐 아니냐는 관계없음. 만약 이런 태클이 보복성 태클이 아니더라도 상황상

공식 SNS는 "고메스는 매우 심각한 다리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에버튼은 토트넘과의 경기를 관람한 한 팬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조사중이다. 에버튼은 어떠한 인종차별적 행위라도 강력히 비판하며, 우리 경기장 내의 어떤 장소, 클럽, 우리의 사회나 경기에서 그러한 행동은 있을 수 없다. 한 정형외과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골절이고 뼈가 상했는지 여부, 치유 능력은 어떻게 되는지 등 수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확한 예측은 불가능하다"면서도 "그래도 낙관적으로 봐야 한다. 어떤 부상도 위험은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날 에버튼은

장면 충격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축구 거의 15년 정도 보면서 많은 경기를 봤고 그 속에서 많은 부상 장면을 봤지만 이상하게 유독 오늘 경기는 충격이 심하네요. 일부러 경기 끝나고 인터뷰나 기사도 안보고 바로 눈 감고 자보려고 했는데... 자려고 눈 감는 순간부터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고 안드레

글렌 머레이의 선제 득점 3위. 크리스탈 팰리스 - 179일 아스날전 원정에서 터트린 코너킥 상황에서의 제임스 맥아더의 헤더 2위. 왓포드 - 198일 지난 4월 풀럼전 윌 휴스의 득점이 가장 최근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232일 지난 2월 로멜루 루카쿠의 득점이

어제 경기 이후 받은 압도적인 지지지에 대해 에버튼 팬들과 축구 가족 구성원들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에버튼은 토트넘과의 경기를 관람한 한 팬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조사중이다. 에버튼은 어떠한 인종차별적 행위라도 강력히 비판하며, 우리 경기장 내의 어떤 장소, 클럽,

우리의 사회나 경기에서 그러한 행동은 있을 수 없다. 12월5일에 토트넘만나고 8일에 맨시만나고 유로파치르고 15일에 에버튼만나서 12월초에 빡셈 그래서 11월에 본머스 브라이튼 셰필드 꼭 이겨야해 11월에 제발 안미끄러지고 다 이겨서 챔스권 계속 노려봐야할듯 경기가 끝난지 한참이 지났는데도 마지막 손흥민 선수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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