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주고, 그쪽 대표 선수해도 되는지 걔들 허락받아와라”며 친구만 볼 수 있게 글을 남겼다 다른 분을 통해서 진중권 선생님의 거절의사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때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전화번호가 바뀐 모양입니다. 어쨌거나 증거를 보내라니 여기 증거를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진중권선생님. 제가 선생님의 페북을 보지 않아 뉴스로 접하고 댓글을 달려고 했으나 페북에 익숙치 않아서 제 타임라인에 글을 남깁니다. 선생님이 제안한 토론에 제가 참여해도 될까요? 조국 문제의 시발점이 뉴스공장에 출연한 저로부터 비롯되었으니 자격은 될 듯 하고 조국문제에 반대하는 선생님의 성향이 같은데 저희 아버지가 저번 추석때 친척들에게 하셨던말씀이 "검찰이 저 정도로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이 어딨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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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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