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복직한 것에 대해 "정말 대단한 철면피"라며 맹비난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15일 '법꾸라지 조국의 슬기로운 피의자 생활'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고 분노하는 국민을 비웃듯이 슬기로운 봉급자 생활로 돌아갔다"며 "뻔뻔함이 하늘을 찌른다. 장관을 사퇴하고도 국민의 속을 계속 뒤집어놓을 수 있는 조국의 '분노 유발 능력'이 정말 놀랍다"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정상적인 일반인이라면 자숙·성찰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이들이 준비한 사다리의 길이다. 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사다리는 대사공관의 외벽 상부에 거의 일치한다. 외벽의 높이가 3 미터에 달한다는 것을 사전에 파악했다는 말이다. 언론에 공개된 사다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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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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